칭칭
Posts
2 posts
야반소두 (夜半梳頭.2014)
2014년에 리우 감독이 만든 중국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5년 1월에 IP TV와 디지털 케이블로 개봉했다. 내용인 고아원 출신 아무가 샤오메이와 결혼해 새 가정을 꾸리고 고아원 시절 친구 아밍의 초대를 받아 예전에 자신들이 살던 저택으로 신혼여행을 왔는데 자정이 가까울 무렵의 아무의 고아원 동기인 칭칭의 귀신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이틀 야반소두가 뜻하는 것은 한 밤중에 머리를 빗는 것을 말하며, 본편 내용도 한 밤 중에 거울을 보고 머리를 빗으면 귀신이 나타난다는 괴담으로 시작된다. 일단, 이 작품에서 묘사되는 귀신의 형상은 좀 생뚱맞게도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나이트 메어’를 모방했다. 프롤로그에서부터 나오는 실놀이 노래는 그 리듬이나 분위기가 프
ちんちんにされる
일본 축구를 보면 ちんちんにされる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ちんちん은 남성기를 의미하는 단어인지라 꽤 유명한 표현인데요. 물론 그런 뜻은 아니고(...) 1대1 상황에서 공격쪽 선수가 수비쪽 선수를 농락하는 일을 말합니다. 확장된 의미로는 팀의 승패를 나타낼 때도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래는 정확히 이거다라 단정할 수는 없지만 「お湯がチンチンする(물이 뜨겁게 부글부글 끓다.)」입니다.ちんちん에는 남성기 이외에도 물이 부글부글 끓다에 부글부글 징이나 수업종 같은 것을 울리는 땡땡(전자렌지도 ちん을 씁니다.)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 시합에서 상대편에게 손도 대지 못하는 상태라는 의미나수비 선수가 '열을 받은' 상태라는 의미로 쓰인 것인지는 확실지 않습니다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