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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posts"유다의 복음서" DVD를 샀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 아주 오래전에 한 번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화제성에 비해서 다시 잘 안 해줘서 아쉬운 케이스였죠. 결국 사게 되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표지는 정말 잘 뽑습니다. 스펙은 개판이지만 말이죠. 169 화면을 다시 43으로 만드는데, 위 아래에 블랙바를 넣어서 화면이 확 쪼그라든 케이스 입니다. 게다가, 음성은 무조건 한국어입니다. 디스크는 나쁘지 않지만요. 솔직히 이런 타이틀 국내에서 발급하는 쪽은 좀 신경좀 썼음 합니다. 하다 못해 원래 있던 소스 그대로 싣는 것도 못 하니 말이죠.
"카오스" 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솔직히, 충동 구매한 영화중 하나입니다. 좀 애매하긴 하죠. 제이슨 스태덤이 가장 크게 나와 있습니다만, 라이언 필립과 웨슬리 스나입스도 나옵니다. 좀 웃기는게, 서플먼트가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만 제작과정 하나가 들어가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스태덤 단독 입니다. 내부는 도시 이미지 입니다. 좀 신선하긴 하네요. 솔직히 재미 없는 영화는 아니다 보니 결국 사게 되었네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DVD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도 정말 무주 구천을 떠돌다 겨우 산 타이틀 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디즈니는 철수 상태라 이제 그나마 떨이로 파는 타이틀이고, 해외에는 대만판만 블루레이에 한글 자막이 있는데, 그마저도 구매 불가거든요. 솔직히 초기 타이틀이라 디자인이 나쁘진 않습니다. 서플먼트가 몇 가지 있는데, 작품 관련은 딱 두 개 입니다. 나머지는 인터렉티브 게임과 미키 단편이거든요. 한 때 이렇게 출시 된 적이 있습니다. 아쉬운 일이죠. 디즈니가 미워지기 시작합니다. 좋은 영화가 많은데, 디즈니 플러스는 본편만 공개 되거나, 그나마 제작 과정 하나 따로 공개된 정도이니 말이죠. 게다가 이런 작품의 아카이브는 디스크로만 접할 수 있고 말입니다.
"톨킨" DVD를 샀습니다.
솔직히 이 타이틀은 블루레이로 살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한국에 DVD로나마 출시 되었다고 하고, 심지어 이 글을 썼던 시점에는 할인이 되길래 샀습니다. 물론 디즈니 철수 떨이다 보니, 좀 아쉽긴 하네요. 디즈니 플러스로도 볼 수 있긴 합니다. 화질도 그쪽이 더 낫죠. 하지만 음성 해설은 DVD 아니면 못 봅니다. 심지어 한글 자막도 지원 되고 있구요. 디스크가 좀 더러운데, 제가 붙어있던 생산지 스티커를 떼어버려서 그렇습니다. 내부는 영화 한 장면인거 같네요. 아쉬운 일이죠. 폭스 타이틀도, 디즈니 타이틀도 더 이상 안 나오는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