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98 posts"히틀러는 살아있다" DVD를 샀습니다.
솔직히 저는 음모론을 믿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게 있나보다 라는걸 좋아하죠. 대신 이런 음모론은 좋아하는데, 이걸 진지하게 믿기 보다는, 그 자체로서 재미를 느끼는 스타일입니다. 좀 놀란게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이런걸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솔직히 나올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거든요. 서플먼트는 전무합니다.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표지 디자인 재탕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글을 쓰는 주간에 제가 쉬는데 덕분에 즐겁게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물건이 하나 생겼네요.
"섹스 앤 더 시티" 시즌1 DVD를 구했습니다.
이번에도 시리즈물을 달리게 되었습니다. 미국판 입니다. 국내판 케이스는 일반적인 케이스 쓰더라구요. 뒷면은 그래서 더 썰렁합니다. 내부는 의외로 묘합니다. 디스크 제거한건 안 찍었습니다. 너무 훤하게 비쳐서 좀 그렇더라구요.
"바빌론 5" 시즌1 DVD를 구했습니다.
시리즈물은 좀 두렵습니다. 한 번 시작하면 정말 큰 용기를 내지 않으면 내치기 힘들거든요. 이 시리즈도 한동안 미루다 힘들게 시작한 것이죠. 시리즈 특성이 특성이다 보니, 표지부터 참 비범하긴 합니다. 사실 그래서 이 시리즈를 좋아했었죠. 의외로 서플먼트가 꽤 됩니다. 디스크 케이스 전면 디자인은 동일합니다. 의외로 후면은 디자인을 다르게 했습니다. 내부는 우주선 입니다. 솔직히 초반에는 이 순서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크게 숫자가 적혀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또 하나의 시리즈를 시작한 겁니다.
"미디엄" 시즌 1 DVD를 구했습니다.
어쩌다보니 이 시리즈를 소넹 넣게 되었습니다. 무척 괜찮게 생각하는 시리즈인데, 결국 손에 넣었네요. 패트리샤 아퀘트가 이렇게 젊었던 시절이 있습니다. 의외로 서플먼트가 좀 있더군요. 케이스 세 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디스크 소개가 후면에 들어가 있습니다. 솔직히 안쪽은 이미지가 썩 잘 나오진 않아서 그냥 요거만 찍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렇게 시작하면, 정말 끝까지 다 사야 해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