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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쇼핑 꿀팁 우드버리아울렛 왕복 버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뉴욕 여행 쇼핑 꿀팁 우드버리아울렛 왕복 버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soltmon salon|2025년 11월 11일|해외여행

미국에선 블랙프라이데이 일명 블프가 유명한 시즌 국가적인 소비의 날 연말 쇼핑의 시작의 날이죠. 뉴욕 여행 때 블프 기간이 겹쳤다면 러키~ 뉴욕 쇼핑 꿀팁과 제대로 쇼핑하기 위해서 가볼 만한 곳 뉴욕 우드버리아울렛 다녀온 후기 남겨볼게요. 쇼핑의 ㅅ도 모르는 쏠트몬도 다녀왔는데 뉴욕 아울렛 규모도 상당하고 시설도 여유롭고 좋아서 약간 교외로 나들이 간다는 생각으로 다녀와도 좋겠더라고요. ❤️ 1. 블랙프라이데이 미국 쇼핑의 끝판왕 블랙프라이데이 블프는 11월 넷째 주 목요일 바로 다음 금요일을 시작으로 연중 최대의 미국 쇼핑일이 펼쳐집니다. 이때 대부분 상점들이 큰 세일을 하거나 재고 털이 같은 걸 하게 돼서 어마.......

북부 뉴욕 주 오번(Auburn)의 해리엇 터브먼(Harriet Tubman) 생가와 교회 등의 국립역사공원과 묘지

가로가 긴 직사각형 모양의 펜실베니아 주 동쪽을 비스듬히 종단하는 81번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북쪽으로 주경계를 넘으면, 뉴욕(New York) 주의 핑거레잌스(Finger Lakes) 지역이 나온다. 뉴욕 주의 비공식적인 11개 지역 구분은 여기를 클릭해서 마지막의 지도를 보시면 되고, 그 중 손가락처럼 길쭉한 모양의 호수들이 많이 있어서 핑거레이크라 이름 붙은 지역에 대한 설명은, 작년 가을에 아내와 함께 '뉴욕주 최고의 절경'을 찾아갔던 여행기의 첫번째 세부지도를 클릭해서 보시면 된다. 올해의 유일한 '듣보잡 취미생활'로 10월말에 위기주부 혼자 다녀왔던 북부 뉴욕주 2박3일 여행에서 두번째 목적지를 찾아가는 길에, 그 핑거레이크들 중의 하나인 스캐니에틀레스 호수(Skaneateles Lake)의 선착장에 잠시 차를 세웠다. 여기서 건너편까지 동서 방향의 폭은 1.5마일인 반면에 남북으로의 길이는 16마일이나 되니까 기다란 호수가 맞다. 내륙의 고지대라서 그런지 여기 호숫가는 벌써 가을 단풍이 끝물인 분위기였지만 그래도 잠시 여행자의 시선을 끌기엔 충분했다. 그러나 한가롭게 단풍구경을 할 여유가 없는 빡빡한 일정이라서 바로 다시 차에 올라서 옆의 다른 호수 북쪽 끝에 있는 마을을 찾아갔다. 시골길을 달리다 오번(Auburn)이란 도시 경계를 지나자마자 카운티에서 세워놓은 해리엇 터브먼(Harriet Tubman) 이름의 안내판이 나온다. '그녀 민족의 모세(Moses of Her People)'와 '지하철도(Underground Railroad)' 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메릴랜드 주에 있는 그녀의 출생지와 활동을 기리는 다른 국립 공원을 작년말에 방문했던 아래의 여행기를 먼저 보시면 된다. "정말로 그녀의 얼굴이 들어간 미국 20달러 지폐가 만들어져 통용되는 날이 올까?" 해리엇터브먼 국립역사공원(Harriet Tubman National Historical Park)을 검색하면 나오는 위치가 이 곳인데, 저 안쪽 주차장에 의외로 차들이 제법 많아서 놀랐던게 가장 먼저 기억이 난다. 그녀는 캐나다에서 약 10년간 도피생활을 한 후인 1859년에 미국으로 돌아와 이 동네에 정착하게 되는데, 먼저 왼편으로 보이는 하얀색 목조 건물부터 설명을 드린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그녀가 다른 가난하고 나이 든 흑인과 원주민들을 위해 1896년에 땅을 사서 지었던 양로원(Home for the Aged) 건물을 1953년에 복원한 것이다. 하지만 1975년에 국가유적(National Historic Landmark)으로 지정되었다는 명패만 있을 뿐 국립공원청 로고 등이 전혀 보이지 않는데, 관련 장소들을 묶어서 2017년 1월에 국립역사공원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양로원과 인접한 생가는 그녀로부터 기증받았던 교회에서 별도로 만든 재단에서 계속 소유 및 관리를 하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연방정부 셧다운 중임에도 위기주부가 도착하기 직전에 투어가 있어서 그렇게 차들이 많았던 것이고, 투어 요금은 일인당 7달러라고 안내판에 씌여있다. 바로 남쪽에 두 여성분이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벽돌집이 그녀가 1913년에 약 90세로 사망할 때까지 살았던 집으로, 시경계를 벗어나서 정확한 행정구역 상으로는 플레밍(Fleming) 마을에 속한다. 처음 부모님을 모시고 이사를 올 때는 목조주택이었지만 1880년에 화재로 전소된 후에 벽돌로 새로 지어서 지금까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란다. 해리엇 터브먼이 여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집을 마련해준 사람은 이 지역 유지의 딸로 노예제 폐지론자인 Frances Adeline Seward인데, 바로 뉴욕 주지사와 상원의원을 거쳐 링컨의 국무장관으로 지명되고 나중에 알래스카를 매입한 것으로 유명한 윌리엄 H. 슈워드(William Henry Seward)의 아내이다. 참고로 재작년에 맨하탄의 매디슨스퀘어 공원에 있는 슈워드 국무장관의 동상을 보여드린 적이 있다. 다음으로 국립역사공원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곳을 보기 위해서 오번 시의 중심에 있는 포트힐 묘지(Fort Hill Cemetery)를 찾아왔다. 인적없는 넓은 공동묘지라서 그냥 2박3일 동안 2,000 km 가까이 잘 달려준 자동차 독사진 하나 찍어줬다.^^ 유명인답게 커다란 나무 아래에 성조기와 함께 넓게 자리를 잡고 있어서, 그녀가 잠든 곳을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묘비에 이름이 Harriet Tubman Davis라고 적혀있는 이유는, 그녀가 자신이 탈출시킨 22세 연하의 넬슨 데이비스(Nelson Davis)란 남성과 1869년에 결혼했기 때문이다. 묘비의 뒷면에는 그녀의 업적 및 생애와 함께 "잘 했어, 하나님의 종"이란 글귀가 씌여있었다~ 묘비 위에 놓여있던 작은 돌들까지 잠깐 구경하고는 다음 목적지를 찾아 다시 차로 이동하는데, 수 많은 묘비들 위로 노란 단풍이 아주 멋있어서, 잠시 창문을 내리고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장소는 묘지 바로 옆의 주택가에 있는 그녀가 생전에 열심히 출석하고, 자신이 만든 양로원과 사후에 집 등을 모두 기증한 교회이다. 1891년에 지어진 톰슨 AME 시온교회(Thompson African Methodist Episcopal Zion Church)로 앞서 보여드린 양로원과 생가와는 달리, 이 건물은 연방정부가 매입해서 내외부를 완전히 수리한 후에 주중에는 국립공원청 비지터센터로 사용되고, 주일에는 신도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린다고 한다. 공원 홈페이지의 대표사진이 이렇게 교회를 올려다 본 모습이라서 같은 구도로 한 번 찍어봤는데... 정말 이상한 점은 여기도 국립 역사공원임을 알리는 간판 등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이 공원이 트럼프가 처음 45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기 열흘전에 오바마 행정부와 의회에서 부랴부랴 설립된 것과 무관하지 않은 듯 했다. 그래도 명색이 내셔널파크와 버금가는 권위의 국립역사공원 방문기니까 NPS 로고라도 하나 등장해야 할 듯 해서, 비지터센터 겸 교회 정문에 붙어있던 안내문 사진을 마지막으로 보여드리며 마친다~ 그나저나 사상최장 기록을 계속 갈아치우고 있는 이번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은 언제까지 계속되려나? 우리집에도 급여를 바로 못받고 있지만 필수인력으로 오늘도 새벽 출근한 공무원이 한 분 계시는데 말이다. ㅎㅎ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2월 겨울 뉴욕여행 일정: 자유의여신상 크루즈,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후기

앳홈트립 유료 지원 하이 유지니에요~ 12월 겨울 뉴욕여행 일정 계획할 때 제일 먼저 체크해야 할 부분은 해가 빨리 진다는것. 어딜가나 그렇지만 겨울 뉴욕은 정말 흐린날도 많고 금새 깜깜해지고 도심의 큰 건물들 사이를 걸어다녀야 해서 바람도 굉장히 강하니 따뜻하게 입고 최대한 편한 신발을 신는걸 추천드려요. 제 둘쨋날 일정은 자유의여신상 크루즈타기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가보기 - - 뉴욕 브라이언트파크 구경 (아이스스케이트) - 뮤지컬 라이온킹 보기였어요 :) 뉴욕 자유의여신상 크루즈 뉴욕 여행 = 자유의여신상 상징 그 자체잖아요 ㅎㅎ 뉴욕 자유의여신상 크루즈 여러개중에 가장 인기많은게 [랜드마크 크루.......

뉴욕 3대 미술관 MOMA (모마 도슨트), 휘트니, 구겐하임 비교 추천 후기

뉴욕 3대 미술관 MOMA (모마 도슨트), 휘트니, 구겐하임 비교 추천 후기

앳홈트립 유료지원 헬로 유지니에요 :) 뉴욕여행 하면서 꼭 가봐야 하는곳들 중 뉴욕 3대 미술관이 있는데요. 1순위는 역시 모마 MOMA 미술관. 2위는 메트로폴리탄. 3위는 휘트니인거 같아요~ 그런데 저는 메트로폴리탄 대신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방문했고요. 구겐하임이 다른 미술관에 비해 작품수는 적었지만 가볍게 둘러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만족했어요 ㅎㅎ 뉴욕 모마 미술관, 메트로폴리탄은 도슨트 (전문가의 설명을 듣는거)를 신청하는걸 추천드려요❤️ 뉴욕 3대 미술관 예약하기 ▼▼ MOMA 모마 뉴욕 미술관 The Museum of Modern Art MOMA 모마 미술관 (도슨트투어는 화, 목요일에 가능)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들이 엄청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