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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posts![[2012.7.1] Lower East Side~SOHO 뉴 뮤지엄과 쇼핑의 거리](https://img.zoomtrend.com/2012/07/24/a0086770_500e01af24638.jpg)
[2012.7.1] Lower East Side~SOHO 뉴 뮤지엄과 쇼핑의 거리
이날은 Lower East side의 New Museum에서 시작해 소호거리를 구경하기로 한 날. 로어 이스트 사이드는 맨해튼 내에서 비교적 인적이 드문 곳중 하나로 뉴욕스러운 저 철골 계단이 다닥다닥 붙은 건물이 많았다. 관광객들이 볼만한건 사실상 별로 없는 곳.. 이 부근에 도착했을때가 9시 반쯤인데 아직 뮤지엄이 열지 않아 근처에 있는 캔디숍과 서점에 먼저 들르기로 했다. 근처라기엔 좀 많이 걸어야했지만...... Dylan's candy bar와 함께 가볼만한 캔디가게로 소개되곤 하는 economy candy. 그러나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달리 초등학교 앞 구멍가게를 연상시키는 난잡한 상품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추억돋는 위그든 씨의 사탕가게에 나올법한 따뜻하고 고풍스러우
![[2012.6.30] East Village~Madison square 길치들의 첫날(2)](https://img.zoomtrend.com/2012/07/24/a0086770_500de9d2db23b.jpg)
[2012.6.30] East Village~Madison square 길치들의 첫날(2)
느끼하고 들척지근한 식사(밥을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를 마치고 본격적인 Union Square 구경. 이쪽 지역에서는 Barnes and Novel, Forbidden Planet, Strand Bookstore 세 군데 서점이 목적지이다. 순서대로 대형서점, 만화전문서점, 중고서점. 토요일이라 유니언 스퀘어엔 주말 시장이 서서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물론 시장같은거 없어도 365일 붐비는 곳이지만...... 주말시장에는 주로 식료품과 꽃나무화분 등을 파는데 이런 곳에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외국 채소는 색깔이 참 화려하고 예쁜 것 같다. 맛은 어떨지 몰라도 눈은 매우 즐겁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나메코 재배중이라 유난히 눈에 들어왔던 버섯들........흐
![[2012.6.30] East Village~Madison square 길치들의 첫날(1)](https://img.zoomtrend.com/2012/07/24/a0086770_500dc74711dba.jpg)
[2012.6.30] East Village~Madison square 길치들의 첫날(1)
어째 하단이 짜부라져버린 맨해튼. 방문한 지역은 푸른색으로 표시 시차때문에 일찍 일어난 첫 날 아침. 숙소가 뉴저지라 그런지 맨해튼과 다르게 주변이 휑하고 아무것도 없다. 뉴저지에서 맨해튼까지는 주로 버스를 이용해서 이동했는데 뉴저지에서 오는 모든 버스는(아마도) 이 Port authority bus terminal으로 모이는 듯 싶었다. 미국스럽게 굉장히 거대한 버스터미널. 사람도 신도림 뺨치게 많다. 사진에 나온 곳은 티켓팅 하는 장소로 한가운데 저런 조형물이 설치되어있다. 처음엔 진짜 사람인줄 알고 놀랐다. 첫 맨해튼 방문에 헤매고 헤매다 겨우 도착한 첫번째 목적지. 까치도 나도 맨해튼을 너무 우습게 보고 있었다 ㅠ 아무튼 요즘 뜨고있는 힙 플레이스인 East Village
![[2012.6.29] 출국과 도착](https://img.zoomtrend.com/2012/07/23/a0086770_500cde69aa3bd.jpg)
[2012.6.29] 출국과 도착
뉴욕행 A380 대한항공에서 이 기종을 처음 샀을 즈음부터 비행기에 관심을 가졌던지라 왠지 감회가 남다르다. 내가 예약한건 아니지만 암튼 왠지 설렜다. 그러나 인기있는 노선이라 창가자리는 일찌기 매진. 더욱이 스카이팀 중국항공사랑 묶어팔았는지 왠 중국인 승객과 승무원이 그리 많던지....-,- 그래도 호주갈때 탔던 베트남 항공보다는 확실히.......서비스가......좋더라. 무엇보다도 승무원들이 한국말을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천공항에서 비행기가 뜬게 29일 오전 10시 30분경 뉴욕 JFK공항엔 29일 오전 11시 30분쯤 도착했다. 그러나 우왕 뉴욕!이라고 설레던 마음은 무려 2시간이 넘게 소요된 입국심사로인해 우왕 *같은 뉴욕...의 기분으로 변질. 까치도 할머니도 나도 지치고 툴툴대고 짐
![[웹툰단행본] 그렇게 물거품이 되어도 1권 한정판 후기 : 다시 인어가 되려는 인어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26/06/27/1782557509-58917665119.20260217071549.jpg)

![[CV] [Comi] 'MAO' 29권. 이제 진짜 시작인 듯...](https://img.zoomtrend.com/2026/06/26/1782543114-ECA69DEC98A4EC9D98ED919CECA09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