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장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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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맛집 이수역 이자카야 조용한 아지트 같은 호요

On the Road|2019년 4월 10일

이수역 이자카야 조용한 아지트 같은 호요지난 가을 밤 다녀온 곳 묵은지 포스팅이군요. ^^급... 따뜻한 국물과 맥주가 생각나서 폴더 뒤져보니 포스팅 안 한 곳이 있네요. ㅎㅎ▲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조용한 골목 안에 자리한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입니다. ▲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밖에서 보는 분위기 따뜻하고 정감있어 보이죠.▲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내부는 이런 분위기. 크진 않아요. 아담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요.오픈된 주방 사진은 왜 없나...ㅠㅠ메뉴는 이렇습니다.지금은 가격과 구성이 조금 바뀌었을 수도...▲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오토시 お通し로 나온 두부짬쪼름하니 맛있었던 기억이...▲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술은 맥주. 깜장천사는 무조건 맥주.▲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오뎅 나베에요. 편식쟁이 깜장천사 국물 요리 중 오뎅을 선택했죠. ^^▲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유부 주머니 함 떠보고...▲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요롷게 담아서 호로록~ 호로록~쌀쌀해지던 가을 밤 완전 맛나고 좋았던 음식...▲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치즈 계란말이도 나왔네요. 달지 않아서 좋았던 기억.▲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예뻐서 어찌 먹니~ 하며 다 먹은 우리는 뭐다? ㅋㅋㅋㅋ▲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큼직한 계란말이와 찐득~한 치즈가 잘 어울리던 계란말이였네요.▲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먹고 있으니 내어주신 연어샐러드.행사 중였었나... 기억은 안 납니다만...상콤하고 맛있었네요.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정갈한 음식으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던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였습니다.맛나게 삽시당~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 주소 :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13길 6-7 / 사당동 1008-10 1층 전화번호 : 02)6409-0809

나리타공항에서 파스모카드 충전하고 스카이 액세스 특급으로 신바시역 가기

On the Road|2019년 4월 9일

나리타공항에서 파스모카드 충전하고 스카이 액세스 특급으로 신바시역 가기맛있는 점심을 먹고 시내를 들어가기로 합니다.지난 번엔 약속도 있고 빨리 가는 것이 중요해서 넥스 NEX를 탔는데 이번엔 그리 바쁠 일도 없고좀 저렴하게 가보자... 싶어서 교통수단을 좀 찾아봤어요.숙소는 신바시 역 부근이었고 이 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도쿄역과 긴자역에 정차하는 천엔버스와 스카이 액세스 특급 두가지의 대안이 있더라구요.뭐... 넥스 NEX를 타고 도쿄에서 환승해도 되고,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우에노나 니포리에서 환승할 수도 있습니다만저렴하게 가고 싶었어요. 지난 여행 때 사진과 좀 섞어서 포스팅을 해볼께요.귀찮고^^ 새벽에 일어나서 움직였더니 힘들더군요. ^^지하로 내려오면 이런 모습이 보여요.뒤를 돌아보면 이런 모습이.... 넥스 NEX를 타시거나 JR 패스 교환 하시려면 빨간 간판으로스카이 라이너 등 게이세이 철도 이용하실 분들은 파란색 간판으로 들어가시면 돼요.고개를 다시 돌려 보면 이런 코너가 보입니다.저는 지난 여행 때 왼쪽 기계에서 파스모카드를 샀어요.이번엔 구입이 아니라 충전해야 하는데 저 기계에는 충전이 없었던 걸로...그래서 오른쪽에 있는 이 기계고 와서 파스모카드를 충전합니다.세부샷도 찍어보고 싶었으나 뒤에 계속 사람이 서 있어서 세세한 과정샷은 패스. ^^한국어를 선택하고IC 카드 부분을 선택하면 충전이 나와요.원하는 액수를 선택하고 카드를 아래 쪽에 올려놓으면 충전이 됩니다.제 파스모카드에는 460엔이 남아 있었고, 공항 왕복 2600, 4박 5일 일정 중 오고가는 날은 500엔, 나머지 1,000엔 계산해서 6천엔 충전했어요.예쁜 파스모카드에요. ^^ 열심히 타고 다녔고 공항에서 약간 쓰고 해서 100엔 남겨놓고 왔네요. 카드 충전을 마치고 이 쪽으로 들어갑니다. 넥스 NEX는 건너편에 따로 입구가 있어요.카드를 찍고서...이 화살표를 따라 갑니다. 나리타 스카이 액세스와 스카이 라이너가 같은 방향이지요.제가 탁 스카이 액세스 특급은 1번 플랫폼이에요. 이렇게 1번이 쓰여져 있는 오렌지 색 표지만 보고 갑니다.1번이 써있는 오렌지색 기둥이군요.갑자기 런던 테이트 모던 가는 길의 오렌지 색 기둥이 생각납니다.저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플랫폼이에요.이렇게 서있는 곳의 열차칸이 표시됩니다.스카이 액세스 특급 기차는 일반 지하철 기차로 운행되요.1시간 10분 정도 걸렸어요. 신바시 역에서는 이런 화살표와 표지판 보고 따라가다보면 나와요.제가 귀국하기 위해 탔던 열차는 15시 27분에 출발하는 열차였군요.시내 들어갈 땐 천엔 버스를 타볼까... 했는데 트렁크 끌고 숙소까지 갈 생각하니 좀 까마득해서 선택했는데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어요. 아사쿠사나 신바시 쪽에서 숙박하신다면 이용해볼 만한 교통수단이었네요.

자극 없는 식사 아시아나항공 인천-나리타 구간 OZ102 연식 Blend Meal

On the Road|2019년 4월 7일

자극 없는 식사 아시아나항공 인천-나리타 구간 OZ102 연식 Blend Meal비행기에서 체한 경험이 조금 있어요.그래서 좀 덜 자극적인 식사를 찾는 편이구요...인천 나리타 구간 OZ102 편은 단거리이긴 하지만 특수식 신청이 가능하고이번에는 부드러운 식사 연식 Blend Meal을 신청했어요.분홍색 호일이 덮여있군요.특수 기내식을 신청하면 밥이 빨리 나오죠. ^^함께 나온 박스를 열어보니 과일과 샐러드, 물이 놓여있구요...저자극식에 대한 설명이 붙어있습니다. 열어보니 흰 쌀밥이 가운데 있고...왼쪽에는 두부가오른쪽에는 구운 호박이 있군요.후식 과일은 포도, 파인애플, 수박이 들어있고토마토 샐러드가 나왔네요.상큼하고 부드러운 식사로 편안히 먹을 수 있는 식사였어요.속 불편하신 분들은 이용해보셔도 좋은 특수 기내식 연식 Blend Meal 입니다~

4박 5일 도쿄 여행 다녀왔어요~

On the Road|2019년 3월 27일

4박 5일 도쿄 여행 다녀왔어요~설 며칠 전 아시아나 홈페이지에서 창립 특가 항공권을 발견하고는이거 저거 뒤져보다가 도쿄행 항공권을 발권했어요.매우 충동적으로. ^^ 그리고 훌쩍~ 다녀왔어요.공항 가면 한 번은 찍어야 할 것 같은 사진...설렘이 가득한 사람들의 마음이 사진 속에 담기는 것 같아요.제가 타는 항공은 아시아나 항공 OZ102편이에요.2층짜리 여객기 A380인데 제 자리는 1층. ^^하늘에서 본 색동날개여행의 동반자 토토로 가족과 훈냥이와 고깔후니...훈냥이와 고깔후니는... 본진이시라죠? ㅋㅋㅋ지난번엔 후지산을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엔 멋진 재팬 알프스를 볼 수 있었어요.도야마 상공을 지나면서 보이는 모습이 흡사 유럽 갈 때 보던 알프스의 모습이...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밥을 먹고 시내로 가기로 합니다.숙소 체크인 시간 맞추느라요.교토에 본점이 있다는 밥집인데 8대째 내려온대요. 긴자에도 점포가 있는데 많이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지난번엔 넥스 NEX를 탔는데 이번엔 스카이액세스를 타기로 합니다.천엔버스도 생각했었는데 짐 끌고 숙소 갈 생각을 하니... 쫌......차 없는 긴자 거리에 토토로 가족이 진출했습니다.긴자 식스에 자리한 프랑스 식 카페에서 트친님과 열수다첫 번째 숙소는 긴자 베이 호텔이에요.일본의 특별한? 숙소 중 하나인 캡슐호텔이죠.2박은 여기서...잘 자고 일어나 100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카페에서 핫도그 세트로 아침을 먹고키치죠지로 갑니다.역 앞에서 슈크림을 하나 먹고퐁신~ 한 수플레 팬케이크를 흡입합니다.그리고.. 키지조지를 걷는데... 음... 저는 목적 없이 걷는걸 그리 좋아하지도,상점 구경을 좋아하지도 않네요.잠시 고민하다 다시 신주쿠로 넘어와 블루보틀에서 라떼를 한잔 마신 후여행 떠나기 전 봤던 애니메이션 성지순례를 시작합니다.화면으로 보던 장소가 눈에 펼쳐질 때 그 희열은....네네... 저 원래 이런 거 좋아하긴 해요. ^^다시 돌아온 신주쿠에서 지난 여행 되새김질을 합니다. 먼저 기린 시티에서 맥주를...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신주쿠 밤거리를 걸으며 또 하나의 성지순례. ^^지난 여행 때 미소라멘을 먹었던 에비소바 이치겐 えびそば一幻에서 이번에는 소유라멘을 먹어봅니다.두 번째 날 첫 코스는 블루보틀 아오야마아오야마 주변 건축물들을 둘러봅니다. 재미있는 형태의 건물들이 자리하네요.주변과 잘 조화를 이루고서......영혼과 지갑 털리는 키디 랜드. 정 줄 잡고 선방. ^^정신없는 하라주쿠시부야로 넘어가는 캣스트리트에서 랍스터 샌드위치를 먹었어요.여기는 캣 스트리트안도 타다오의 건물이라는 뱅크 갤러리는 공사 중. ㅠㅠ흑~ 저를 울린 시부야 디즈니 스토어드디어 첫 스시!! 스시 다이도코야 すし台所家에서 먹어봅니다.안녕~ 하치코~두 번째 숙소는 지난번에도 숙박했던 긴자 그랜드 호텔 Ginza Grand Hotel쉬다가 이토야 가서 펜 쇼핑을 좀 하고 저녁 먹으러 유락초 쪽으로 갔는데 야경이 장난이 아니네요. 여기는 메종 에르메스 Maison Hermes저녁 식사하려 했던 미도리 스시는 내 앞으로 45팀이 있고... ㅜㅜ대안으로 마련했던 이타마에 스시 板前寿司 Itamae Sushi에서 저녁을 먹었어요.다음 날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 게으름 피우다 다시 간 미도리 스시. 30분 대기하고 점심 먹었네요.유후~~~다이칸야마에서 재킷도 하나 득템하고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쫌 걸어서일본 최초의 스타벅스 로스터리 카페에 갔는데...입장 번호는 4200번대, 내 번호는 5002번. ㅠㅠ얘들하고 사진만 찍고 돌아섰어요. ㅠㅠ걷다 버스 타고 찾아간 곳은 블루보틀 나카메구로 Blue Bottle 中目黒커피도 마시고 지난번에 놓고? 온 에코백이랑 머그도 사고... ^^다시 버스를 타고 에비수로 와서 지하철로 간 곳은 지유가오카 自由が丘에요. 슈크림이 맛있다는 프랑스식 빵집인데 슈크림은 없어서 퐁당 쇼콜라 하나...철도 차량기지를 개조한 쇼핑몰 트레인치감당 못할 메뉴들이 가득했던 지유가오카 스위츠 포레스트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돌아오나 시오도메 역에서 내렸어요.역에 있는 블루보틀 가려고요. ^^어마어마한 역과 그 안을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또 라떼 한 잔.이렇게 시내 블루보틀을 다 다녀온 것 같은데... 1호 점도 가야겠어!! 하고 내일의 계획을 세웁니다. ㅎㅎㅎㅎ9시쯤 미도리 스시에 다시 가니 대기시간이 없군요. ㅋㅋㅋLast Supper를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사진에 나오지 않은 나마비루 生ビール 한잔과. ^^생각보다 눈이 일찍 떠져서 일찍 길을 나섰습니다.지난 여행 때 아침 먹었던 모스 카페 Mos Cafe에서 아침 식사를... 왜 먹었을까요. ㅜㅜ일본 블루보틀 1호점 키요스미 시라카와 Blue Bottle 清澄白河에 가봅니다.라떼만 먹기 심심해서 와플도...츠키지 시장으로 와서 스시 잔마이 본점에서 마지막 스시를 먹어요.그냥 생각 없이 보여서 줄 섰는데 여기가 본점이라고... ㅎㅎㅎㅎ마지막 스시. 메뉴판에 뭔가 단출하면서 엑기스들 모아놓은 게 있었는데 잘못 본 건지...하튼... 맛나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시오도메 쪽 건축물 탐방을 하고미야자키 하야오가 디자인했다는 시계도 구경하고...시간이 어중띠게 남아서 긴자로 가서 마지막 위시 템을 구입합니다. ^^올 때처럼 신바시 역에서 스카이 액세스를 타고 나리타 공항으로...수고했던 내 가방들. 갈 때 트렁크 무게 13kg, 올 때 17kg.빨간 커버를 씌우긴 했는데 빨간 저 샘소나이트 트렁크는 2005년에 니스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저와 저의 가족들의 여행길에 동행하는 가방...파란색 배낭은 이번에 사서 들고나갔어요. 접이식 배낭으로 꼬마 배낭에 넣을까 했는데 접어도 쫌 커서 걍 메고 나갔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네요.백인백 하나 사이즈 맞는 거 사서 넣어서 들면 좀 더 편하게 들 수 있을 듯요.선글라스도 커지고, 폴라로이드랑 여분 렌즈 등등 넣고 물 넣고.... ^^무사히 아시아나 OZ105편을 타고 귀국합니다.아부지가 마중 나오셨네요. ㅠㅠ감사합니다, 아부지이~~~ ㅠㅠ이런 쇼핑 물품을 남겼군요. ㅎㅎㅎㅎ전 짧은 여행으로는 4박 5일이 좋아요.2박 3일은 별 기대 없고, 3박 4일은 뭔가 여행하려 하면 집에 와야 하는데4박 5일 정도면 볼 거 보고 할거하고 온다... 싶더라고요.4박 5일 동안 많이 걷고 먹고 사고 온 여행이었네요.이제 슬슬~ 풀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