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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애니메이션 사상 가장 긴 대사

만화, 애니메이션 사상 가장 긴 대사

너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이하 100등분) 원작 37화, TVA 24화에 나온 희대의 장면. 바로 주인공인 아이죠 렌타로가 자신의 이름을 건 패밀리의 일원인 여친들 11명이 좋은 이유를 약 20개 이상 나열하다보니 총 글자 수 약 6,800자에 '좋아'를 말한 횟수가 244번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만화만으로도 대충 2~3페이지 꽉 채우고도 남는데 애니에서는 초반에는 직접 말을 했지만 아무래도 성우 카토 와타루 본인의 목 상태를 감안하여 중반부터는 빨리감기로 넘기고 대사 전문이 스탭롤처럼 올라가면서 배경을 가득채웠죠. 빨리감기 없이 성우 본인이 모든 대사를 외치는 풀 버전은 블루레이에 따로 수록할 예정. 아무.......

[재업] [時空の旅人] '시공의 나그네'. 박무직의 현재를 만든 'HOTEL'의 뒷얘기를 제대로 듣다.

[재업] [時空の旅人] '시공의 나그네'. 박무직의 현재를 만든 'HOTEL'의 뒷얘기를 제대로 듣다.

_|2025년 3월 31일|만화/애니

(2021. 10. 12)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Dr.STONE’으로 쇼가쿠칸 만화상 소년부문, ‘ORIGIN’으로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가부문 대상’등으로 이젠 일본에서 확고한 위치를 잡은 박무직입니다만 이런 그의 위치까지 길을 닦은 작품이 있다면 그건 2006년 고단샤의 ‘모닝’에 연재했던 단편 ‘HOTEL’이었습니다. 박무직은 그때만 해도 한국내에서 여러 답답한 상황이 있었고 일본에서의 활동은 포르노 잡지에서 작품을 발표한 후 일반 만화지로 움직이려 하는 중이었어요. 당시 쇼넨가호샤의 ‘영킹’에서 ‘성큰 록’을 막 연재하기 시작했지만, 잡지 자체가 내리막이었죠. 한.......

보이는 여고생 10권 이치죠 미치루 편 완결

보이는 여고생 10권 이치죠 미치루 편 완결

만화 은 미코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미치루를 찾기 위해서 그녀의 언니가 미코의 집을 찾은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얼핏 보면 이 언니가 지나치게 미치루를 보호하려고 할 뿐만 아니라 살짝 어긋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만화 에서는 그 언니가 미치루를 그렇게나 보호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그려졌다. 만화 의 띠지를 보면 '주체하지 못하는 감정이 향하는 곳은….'이라는 문장과 함께 '이치죠 미치루 편… 완결'이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하나에게 큰 질투심을 품은 미치루가 보여주는 모습은 평소 그녀가 미코에게 보여준 얀데레 캐.......

[재업] [胸キュン刑事+] '심쿵 형사+'. 80년대식 야한 상상력의 끝물에서

[재업] [胸キュン刑事+] '심쿵 형사+'. 80년대식 야한 상상력의 끝물에서

_|2025년 3월 28일|만화/애니

(2017. 07. 05) 네타랄 것은 별로 없습니다. 어떤 만화인지 정도만. 이젠 이 만화 제목 번역이 가능하군요. '무네큔'이란 말은 이젠 일본에서도 사어(死語)죠. 일본에서 이 말이 유행한 것은 1980년대입니다. 1982년과 1983년에 각각 유행했던 노래 제목으로 쓰였고 1983년에 가네보 화장품의 광고에서 캐치프레이즈로 '무네큔'이란 말이 쓰여 대 히트했다고 합니다. 이 말은 이제 실생활에선 거의 안쓰이지만('큔'만 가끔 쓰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어떤 경로에서인지 몇년 전부터 '심쿵'이라고 아주 유사한 말이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누가 센스있게 번역한 것이 퍼지게 된 것이겠죠. 한데.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