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200 posts
총알을 녹여서 막아내기(추가)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선 흔하게 나오는 장면입니다. 화염계 능력자를 비롯해서 열을 사용하는 능력자가 총알을 녹여서 막아내는건 꽤 흔한 클리셰죠. 저도 얼마 전 까지는 여기에 대해 별로 의문을 가지지 않았는데, 문득 뭔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총알을 녹여서 막아낸다고 해도 결국에는 녹은 납물을 뒤집어 쓸 뿐이죠. 그렇다면 기화시켜서 막아야 하는데.... 5.56mm 탄환의 탄자는 약 4g 정도입니다. 이걸 4g 정도의 납덩이로 가정하고(구리피갑은 귀찮아서 생략)계산해 보면 이게 모두 기화했을때의 부피가 1기압하에서 319m^3 정도 됩니다. 기화한 납 기체가 균일하게 구 모양으로 확산되었다고 가정하면 구의 반지름은 약 4.2m죠. 뭐, 기체의 팽창속도는 어떻게 계
![[마마마] 심부름](https://img.zoomtrend.com/2014/08/01/c0089926_53db8c316d54a.jpg)

풍마의코지로 다시 보는중
모바일에 맞게 화면 인코딩시켜서 보는중인데요, 아... 풍마의코지로 옛날 보는 그대로 멋진 만화입니다. 능력자 배틀 만화중에서 최초로 보게 된 이 만화인데, 대사만 빼고 볼 만합니다^^; 지금 들어보면 그 귀에 익혀지도록 질리게 들렸던 대사들이 지금은 너무 유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래도 보길 잘했다는, 후회가 없어서 좋네요~

2010년 대 이후 미소녀 그림체의 트렌드?
상단의 이미지는 1990년 대 스타일의 미소녀 그림체와 2010년 대 이후의 미소녀 그림체의 특징을 비교적 정확하게 지적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워낙에 작품의 수가 많은 것이 이쪽 장르인지라 딱히 한 두 가지 정도의 그림체 스타일만을 대표라고 고집할 수는 없는 노릇이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각 시대별 연상되는 그림체 하면 대략 저런 스타일이 물망에 오르기는 하지요. 이전의 포스팅에서는 각 시대별 미소녀 그림체를 간략히 정리하여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의외로 1980~90년 대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시대가 흐르면서 동글동글하고 부드러운 선을 가진 그림체가 대세가 되었던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의 경우 액션이 주를 이루는 마법소녀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