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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posts![[너의 이름은.] 불렀던 기억](https://img.zoomtrend.com/2017/01/10/c0089926_5874d644d1870.jpg)
[너의 이름은.] 불렀던 기억
운명이라던가 미래라던가 하는 것들이 수없이 손을 뻗어도 닿지 않을 그곳에서 우리는 사랑을 나눠 결말에서 다시 만나구 통성명할 때 어땠을지 생각해보며 그렷슴다 그럼 전 스파클뽕에 마저 취해야해서 이만

폴아웃2 하는 만화 #23 - 피기의 보물찾기
피기는 남쪽으로 내려가 광산 마을인 브로큰힐을 들르게 됩니다. 브로큰힐은 구울과 뮤턴트, 인간들이 공존하는 마을입니다. 맛있는 겍은 볼트에 있다고 하니 여기에 볼 일은 없지만 피곤한 다리를 좀 쉬어주려고 합니다. 땅딸막한 보물 사냥꾼 미키는 유쾌한 친구입니다. 함께 보물찾기를 해보자는 제안에 피기는 절로 신이 납니다. 보물이 어떤 맛있는 건 지는 모르겠지만 찾는 재미가 나름대로 있겠죠. 마을 동쪽 거주지에 가 보면 늙은 구울 타이폰이 있습니다. 구울 노인은 보물장소에 대해 알려 주겠다면서 여러가지 잔심부름을 피기에게 시킵니다. 참고로 타이폰의 아버지는 폴아웃1에 나온 구울 도시 네크로폴리스의
![[너의 이름은.] 2컷 만화 모음](https://img.zoomtrend.com/2017/01/07/c0089926_58709db330108.jpg)

폴아웃2 하는 만화 #22 - 나이팅개나리
개나리씨도 볼트시티에 도착했습니다. 삭막한 도시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필요한 것들을 찾을지도 모르니 일단 들어와 봅니다. 시티 안뜰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있는데 여기 누워있는 이 남자는 총알이 낭심을 지나간 듯 상태가 영 좋지 않아 보입니다. 의학 전문가 개나리씨가 분석한 결과, 방사능 오염 증상을 겪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마지막 남은 방사능 치료제 라드어웨이를 써 봅니다. 남자가 회복됐습니다. 이름이 찰리였군요. 하지만 찰리는 거지이기 때문에 받을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경험치 100을 얻긴 했는데 쥐새끼 몇 마리만 잡아도 얻는 것이니 쌩돈만 날린 셈입니다. 짜증 난 개나리씨는 아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