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불렀던 기억
By jazz9207's blog | 2017년 1월 10일 |
운명이라던가 미래라던가 하는 것들이 수없이 손을 뻗어도 닿지 않을 그곳에서 우리는 사랑을 나눠 결말에서 다시 만나구 통성명할 때 어땠을지 생각해보며 그렷슴다 그럼 전 스파클뽕에 마저 취해야해서 이만
'너의 이름을' 한국 드라마로 재탄생한다...고?!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7년 1월 10일 |
한국 스포츠경제 : [단독] ‘너의 이름은.’ 한드로 재탄생… 드라마화 본격 추진 안 돼... 그러지 마......; 판권 팔린 거 말고는 아무것도 진행된 게 없는 상황이라고는 하는데, 벌써부터 끔찍한 결과물이 나올 거라는 상상부터 드는걸 보니 참 편견이라는 건 무서워요.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해서 좋은 결과물이 나온 사례도 있으니(하얀 거탑이라거나) 부정적으로만은 보고 싶지 않은데... 그런데... 아, 안 되겠어; 애니메이션 원작이라는 데서 도무지 좋은 결과물을 상상할 수가 없다; 만든다면 한국 드라마 했을 때 바로 떠오르는 그런 물건으로 만들려는 쓰잘데기 없는 장대한 삽질만큼은 안했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동원참치 PPL도 하지 마라. (...) 물론 가
2024년 세계가 평화롭기를 [애니 듣기 퀴즈 이벤트] 공지 (날짜/유형/힌트/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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