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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posts이경규는 운동도 하면 안되나
이글루스 들어왔다가 ZUM 이슈 검색어에 이경규가 있어서 클릭해보았다 이경규가 지인 3명과 골프를 쳤다고 한다이미 몇 달 전에 약속한 만남이어서 어쩔 수 없이 참석했다고 한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기간이라지만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건강을 위해 산에 오르거나동네를 걷거나 헬스클럽에 가거나아니면 다른 무엇이든 뭔가를 한다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은 알지만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 이경규가 단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비난을 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 기부한 연예인들의 기사가 나올 때마다기부하지 않은 연예인들을 비난하는 댓글들도 꼭 있다 이경규가 이런 식으로 욕을 먹는 걸 당연하게 여긴다면기부하지 않은 수많은 연예인들을 욕하는 것도 정당화 될 것이다 기부한 연예인들을 대견하게
[전국 노래자랑] 나름 구수하고 진솔하게 담을려고 한 것 같다
감독;이종필 주연;김인권,류현경,유연석이경규가 제작을 맡은 코미디 영화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30년간 이어온 예능프로그램과 같은 제목으로 만든 영화로써이경규가 각본과 제작 기획에 참여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구수한 우리네이야기를 담고자 했다는 것이다.김인권-류현경 유연석-이초희 오현경-김환희 이 세 커플의 이야기로 김해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전국노래자랑에 출전하기로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름 진솔하고구수하게 담아낼려고 하는 것을 느
<전국 노래자랑>
별로 볼 생각도 없었는데 감독 이름이 '이종필'이라고 써있길래.. 오잉 그 이종필? 이종필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사람이 더 많을 텐데... 부당거래에서 형사로 나온게 가장 인상깊은 출연이었고 백년해로외전이라는 맛탱이 간 영화( 싫다는 뜻이다 ) 에 주연으로 나오기도 한 영화감독이다. 연기를 잘해서 연기로 더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감독이다. 얼굴은 그냥 이웃집 백수 같이 생겼다. 예~~전에 그가 만든 라는 영화를 본 일이 있다. 북조선의 한 청년은 우연히 라디오에 잡힌 외국 방송을 통해 도어즈의 Light my fire를 접하게 되고 록음악에 쏙 빠져 남한으로 내려오게 되고 개고생을 하면서 커몬베이비 라잇 마이 파이어를 부른다는 뭐 대충 그런 내용이었다. 영화가 썩 잘 만

<전국노래자랑> 스타일은 구식이지만 진솔한 감성은 좋아
한국 영화 시사회를 같은 센터 동료 피아노 강사 선생님과 다녀왔다. 먼저 이경규와 이종필 감독, 배우 류현경의 무대인사가 먼저 있었는데, 어떻게 만들었나 말고, '헬렐레' 하면서 보라는 이경규 제작자의 너스레 이후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한 30년 전통의 TV 장수 프로그램 제목 그대로의 본 영화가 시작되었다. 인생 역전을 꿈꾸는 이에서 회사 사활을 걸기도 하고 시장 자리를 홍보하는 등 단순한 노래 경연 프로그램의 의미를 넘어선 스토리가 전개되며 평소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던 사람으로서 사뭇 신기했다. 거의 지역 초특급 큰 행사라는 것은 틀림 없는 듯 한데, 문제는 영화의 구성과 연결에서 설익은 엉성한 연출감이 중반까지 이어져 다소 아쉬운 게 사실이었다. 좀 더 잘 살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