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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7 통영 동피랑 마을
여수가려고 하다가 전날 통영가기로 급 결정했다. 통영은 갈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뭐 어쨋든 대충 검색해보고 출발했다. 서부정류장에서 8시 10분 차로 가서 통영터미널에는 10시 20분쯤 도착한 듯 ! 터미널 앞에서 버스를 타고 중앙시장에 내려서 동피랑으로 갔다. 날씨가 매우 덥기도 했는데 하늘이 꾸물꾸물한 게 비가 내릴까봐 정말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는 안 맞았다. 소원을 빌어요 ♪ 이거슨 쏘맥이다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지붕들이 내려다 보인다 내가 제일 마음에 들어한 벽화 요기 앞에서 폴라로이드도 찍었는데 배경이 예뻐서 그런지 되게 잘 나왔음 ㅋㅋ 딸내미들이랑 온 아저씨, 아줌마도 요기 앞에서 하트 만들어서 사진 찍으시던데 되게 보기 좋았다. 예쁘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