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슬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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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미스 슬로운] 민주정과 철인](https://img.zoomtrend.com/2017/04/11/c0014543_58ec335358c1a.jpg)
[미스 슬로운] 민주정과 철인
미국 민주당의 패배 이후 정의와 감정에 호소하는 정치 스타일을 넘어 다시 찾는 철인 스타일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는 미스 슬로운입니다. (만들어진건 훨씬 전이겠지만ㅋㅋ) 뭐 극중에서도 그렇지만 여성에 대한 이미지 재고적이기도 하구요. 평이 괜찮았어서 내려가기 전에 보고 싶었는데 겨우 볼 수 있었고 볼 수 있어 다행인 작품이었습니다. 스토리나 연출도 괜찮지만 정의가 아닌 이성에 올인한 철인의 시뮬레이션이란 상황 자체가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대사(자막;;)가 많고 전체적 상황이 빠르진 않아도 몰아칠 땐 빠르게 던져주고 지나가긴 하지만 완급조절이 좋아 쉽게 읽을 수 있는 정치 영화라 좋습니다. 감독은 존 매든이던데 셰익스피어 인 러브나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최근의 마이

국내 박스오피스 '미녀와 야수' 3주 연속 1위!
'미녀와 야수'가 한국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65만 2천명, 누적 409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 337억 3천만원을 기록. 이대로 500만까지 갈 수 있을지 흥미롭군요. 전반적으로 비수기인데다 기세가 떨어지고 있긴 해서... 2위는 전주 그대로 '프리즌'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6.9% 감소한 51만 4천명, 누적 221만 5천명, 누적 흥행수익 180억원. 손익분기점 200만명을 가뿐하게 넘어가는 좋은 흥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위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입니다. 모두가 아는 바로 그, 시로 마사무네 원작 만화를 오시이 마모루가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연출한 1995년작 '공각기동대'를 실사화한 작품입니다. (공각기동대

미스 슬로운 - 믿음은 사람을 어디까지 가게 하는가
결국 이 작품 역시 영화제로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워낙에 궁금해 하던 작품이기도 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솔직히 이 영화 역시 조만간 개봉할 것으로 이미 확정된 작품이기는 합니다만, 요즘 영화표 가격이라는게 그냥 막 끊어놓기에는 아무래도 미묘한 구석이 많아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싸게 볼 수 있을 때 영화를 고르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모 사이트를 통해서 진행하기 때문에 포인트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감독인 존 매든에 관해서 그렇게 믿는 사람은 아니기는 합니다. 그나마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시리즈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볼만 한 작품 이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