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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posts![[진도] 세방낙조, 전망대에서](https://img.zoomtrend.com/2012/09/01/c0014543_504084a620161.jpg)
[진도]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진도에서 유명한 세방낙조를 보러갔습니다. 진도도 몇번 갔었지만 구석에 있어 세방낙조는 아마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을지 ㅎㅎ 부랴부랴 달려가서 그나마 낙조 직전에 도착할 수 있었네요. 전망대도 잘되어 있어 나무정리도 좋고 사람도 많더군요. 멀리 많은 섬 사이로 떨어지는~ 전망대 아래쪽 해안, 해수욕장은 아니라 아쉬웠지만 펜션들도 있더군요. 계절에 따라 해가 떨어지는 위치가 다르겠지만 여름엔 전망대에서 바다로 떨어지는 낙조는 못보겠더군요. 그래도 멀리 등대로 떨어지는 낙조도 오오~ 진도까지 왔다면 한번 들릴만 하네요.

그림같이 아름다운 섬 '마타킹 아일랜드'
말레이시아에 가기 전까지 전혀 들어보지도 못했던 섬이지만, 다녀와서 정보를 찾아보니 꽤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섬이었습니다. 코나키나발루에서 가까운 거리의 아름다운 섬을 찾으러 방문하기도 하고, 이 섬 자체의 리조트에서 허니문을 즐기기도 하네요. 그런 정보도 없이 운좋게 방문했던 섬 '마타킹 아일랜드'입니다.마불 섬과 시파단 섬에서의 다이빙을 마치고 셈포르나로 돌아온 우리에게는 하루의 여유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쉬느니 차라리 다이빙을 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졌지요. 서너 군데의 다이빙 샵에 가서 내일의 스케줄이 어느 섬으로 가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물었습니다. 대부분 갔던 섬이라 마음에 와닿는 곳이 썩 없었는데 시파단 인I 건물에 있는 보르네오 스피드 다이브라는 샵에서 다음 날 한번도 가보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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