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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반도 “몬테 요새”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25일

마카오 반도 “몬테 요새”세인트 폴 대성당 유적 옆에는 공원처럼 생긴 곳이 있습니다. 이 곳은 바로 “몬테 요새”라는 곳으로, 1622년 네덜란드 함대와 맞서 싸운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예수회 본부로 사용되었던 몬테 요새”몬테 요새는 원래는 예수회의 본부로 사용되었던 곳입니다. 17세기 초에 세인트 폴 대성당과 비슷한 시기에 세워진 곳이지요.이 곳은 말 그대로 요새인 곳이기에 무기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과거의 무기라고 할 수 있는 대포가 지금도 배치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지요.“1622년 네덜란드 함대를 격퇴한 장소”지금은 이렇게 높은 곳에서 전망대의 역할을 하는 곳이 되었지만, 과거에는 방어를 위해서 세운 곳인 만큼, 전쟁과 관련이 있는 곳입니다.1622년에는 네덜란드 함대가 마카오를 공격했는데요. 마카오에서는 몬테 요새의 활약으로 방어에 성공하게 됩니다. 바로 요새의 대표에서 발사된 포탄이 네덜란드의 화약고에 명중하게 되었고, 이것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게 되는 결정적인 단서가 되지요.“몬테 요새로 가는 방법”몬테 요새로 오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 방법은 편하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계단으로 오르는 것이지요.저는 처음에 이 곳을 방문했을 때,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사실을 몰라서 계단으로 오르게 되었는데, 마테오리치 동상이 있는 곳에서 왼쪽으로 가면,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길이 있다고 합니다.“마카오의 구 시가지를 볼 수 있는 몬테 요새”몬테 요새는 방어를 위해서 높은 곳에 지어둔 만큼, 현재는 멋진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몬테 요새에 오르면 마카오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데, 마카오의 구 시가지의 모습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게 됩니다.고급 호텔이 있는 지역은 세련되어 보이는데, 구시가지에는 낡은 건물이 많아서, 오묘한 기분을 자아내게 만드는 곳이지요.높은 곳에 올라서, 세인트 폴 대성당을 위에서 내려다보고, 동시에 멀리 보이는 마카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건물인, “그랜드 리스보아” 건물이 보이기도 하지요.마카오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 마카오를 방문했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마카오, 마카오 반도, 몬테 요새”주소 : Monte Fort, Macau.홈페이지 : http://www.wh.mo/cn/site/detail/21운영시간 : 7:00 - 19:00특징 : 네덜란드 함대를 격파한 요새, 마테오리치 동상

2019 봄 유럽여행 _준비

작은 이야기|2019년 6월 23일

이미 갔다온 유럽여행! 또 가고싶다!! 기록, 저장, 되새김의 의미로 작성!+생각날때마다 수정,추가 0. 기간3월 말~ 4월 중순 1. 루트프랑스 파리 IN, 포르투갈 리스본 OUT (파리경유)프랑스 파리>스위스 인터라켄, 그린델발트> 포르투갈 포르토,리스본 2. 비행기 KLM사이트에서 에어프랑스 티켓 구매 : 85만원+1만원(수수료..) (프로모션할인 없음, 출발 4개월 전 구매 ) IN: 대한항공 (코드쉐어) 스위스->포르투: 포르투갈 TAP항공 10만원 (수화물포함) OUT 경유: 리스본->파리 : JOON 항공 (에어프랑스 코드쉐어) OUT: 에어프랑스 3. 숙소파리: 시크릿 파리(한인민박) 스위스: 인터라켄>유스호스텔, 그린델발트>호텔 라우버호른 포

마카오 여행 “페리 터미널”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22일

마카오 여행 “페리 터미널”약 4일간의 홍콩 여행을 끝내고, 홍콩 셩완에 있는 페리 터미널에서 페리를 타고 마카오 터미널로 들어왔습니다. 마카오 터미널에서도 결국 국경을 넘는 것이기에, 자연스럽게 입국 심사가 진행이 되었습니다.“페리 터미널을 통한 마카오 입국”일반적으로 다른 나라로 입국할 때, 공항을 통해서 입국하는 편인데, 마카오에서는 홍콩에서 건너오다 보니, 페리로 입국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공항보다는 규모가 작았고, 입국 심사도 빠르게 진행이 되었습니다.“포르투갈어와 한자, 그리고 영어가 혼재하는 마카오”마카오는 과거 포르투갈의 영향력 아래에 놓였던 곳이었습니다. 홍콩이 영국의 지배를 받았던 반면, 근처에 있는 마카오는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은 것인데요. 마카오 역시도 홍콩이 중국에 반환될 즈음에, 중국에 같이 반환이 되었습니다.하지만, 마카오도 홍콩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자체적인 정부를 유지하고 있어서, 1국가 안에서 2개 이상의 정부가 함께 운영이 되고 있지요. 마카오 역시도 홍콩이 중국에 완전히 반환이 될 즈음에 함께 중국으로 완전히 반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아무튼, 이러한 연유로 마카오는 중국 광둥어와 포르투갈어가 공용어로 쓰입니다. 영어는 공용어는 아닌데, 공항이나 터미널 같은 곳에서는 함께 쓰여 있습니다. 게다가 심지어 터미널에서는 한글도 볼 수 있기도 합니다.“5개 국어를 볼 수 있는 마카오 페리 터미널”마카오 페리 터미널에서는 그래서 한 번에 5개 국어를 볼 수 있는데요. 중국어(광둥어), 포르투갈어, 영어, 한국어, 일본어, 이렇게 총 5가지 언어를 볼 수 있습니다.“두 곳이 있는 페리 터미널”마카오에는 두 곳의 페리 터미널이 있습니다. 마카오 반도에 있는 마카오 페리 터미널이 한 곳, 다른 한 곳은 남쪽의 타이파 지역에 있는 터미널로 “타이파 터미널”로 불리는 곳입니다.저는 예약한 호텔이 마카오 반도 쪽에 있어서, 마카오 터미널로 들어왔습니다.홍콩 - 마카오 이동방법 정리 : https://theuranus.tistory.com/5856“마카오 터미널에서 호텔로 이동하기”마카오 터미널에서 문을 열고 나서면, 셔틀버스를 타는 곳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요. 셔틀버스 탑승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지하도를 통과해야 합니다.그런데, 지하도로 통과하기 전에 이상한 사람들이 서서 모객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터미널 밖에서 캐리어를 끌고 휴대폰을 보고 있으면, 틀림없이 다가와서 물어볼 것입니다.어디로 가는지 말이죠. 장소를 이야기하면 친절하게 도와주긴 하는데, 셔틀버스가 없는 작은 호텔에 묵는 경우에는 자기차로 안내해주겠다고 하는데, 부르는 값이 전부 천차만별입니다.처음에 제게 붙었던 한 사람은 호텔까지 200 홍콩달러를 불렀고, 다음 사람은 100 홍콩달러를 불렀지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에게 시달리기 싫으면, 건물 안에서 모든 정보를 검색하고 바로 셔틀버스 터미널로 가면 됩니다.△ 페리 터미널 주변의 경치“마카오 호텔에서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마카오의 큰 호텔들은 대부분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는데요. 꼭, 이렇게 큰 호텔에서 숙박하지 않아도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그냥 자연스럽게 내가 숙박하는 근처에 있는 호텔의 셔틀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됩니다. 짐이 있다면, 짐칸에 짐을 싣고 타면 되지요.호텔 셔틀버스 정보는 굉장히 많은데, 제가 구글 지도로 정리해놓은 것이 있으니, 아래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확인하시면 됩니다.보통, 마카오 반도 지역과 코타이 지역에 호텔이 밀집해 있는데, 이 지도를 보고 예약한 호텔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답니다.마카오 무료 호텔 셔틀버스 정보 : https://theuranus.tistory.com/5857여기까지, 마카오 페리 터미널에서 입국하는 과정, 그리고 호텔로 이동하는 과정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마카오, 페리 터미널”주소 : Macau, Largo do Terminal Maritimo운영시간 : 24시간특징 : 마카오로 들어오고 나가는 관문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 & 매캐니즈 요리”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4월 28일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 & 매캐니즈 요리”배틀트립 10회에서는 정준영, 이종현, 최태준 씨가 마카오를 여행하는 장면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들이 방문한 “타이파 빌리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세나도 광장과 근처의 유적들을 둘러본 뒤, 이들이 이동한 곳은 바로 “타이파 빌리지”였습니다. 타이파 빌리지는 마카오 반도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마카오를 점령한 포르투갈인들이 별장지로 조성한 타이파 빌리지”타이파 지역에 있는 타이파 빌리지는 과거 마카오를 점령한 포르투갈인들이 별장지로 조성한 마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중해의 느낌이 드는 건물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고 하지요.타이파 빌리지는 남쪽의 코타이 스트립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이 곳에서 머물다가 코타이 스트립으로 넘어가서 여행을 지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이 곳에서는 주택박물관 등의 볼거리가 있는데, 방송에서는 특별히 소개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 곳의 먹거리가 소개되었지요.“타이파 빌리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이 곳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곳에서 먹을 수 있는 독특한 요리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매캐니즈 요리”인데요. 매캐니즈 요리는 짠맛이 강한 포르투갈 요리에 단맛이 강한 중국 광둥요리를 결합한 형태의 요리입니다.“매캐니즈 요리, TAVERNA”이들이 매캐니즈 요리를 위해서 방문한 식당은 아마도 “TAVERNA”라는 식당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들은 이 곳에서 3가지의 요리를 주문해서 시식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3가지 요리는 바로 아래와 같았지요.1. 포르투갈식 바지락 볶음 : 올리브 오일과 화이트 와인의 풍미가 느껴지는 우리나라 조개탕에 가까운 요리2. 바칼랴우 크로켓 : 포르투갈 대표 생선인 바칼랴우(대구)와 감자를 으깨서 만든 크로켓3. 매캐니즈 등심 스테이크 : 중국풍 향린료가 가득한 스테이크위와 같은 요리를 주문해서 먹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이 중에서 의외로 스테이크가 가장 맛이 없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경우와는 반대의 경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마도 그 이유는 중국풍의 강한 향신료 때문이 아닐까 한답니다.여기까지, 배틀트립에서 소개된 “타이파 빌리지”와 “매캐니즈 요리”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중국, 마카오, TAVERNA”주소 : Macau, 氹仔舊城區客商街21號전화번호 : +853 2882 5221특징 : 매캐니즈 요리, 지중해풍의 마을배틀트립 마카오 지도 : https://theuranus.tistory.com/6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