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 하나, 현재까지 공개된 페이트 그랜드오더 게임의 전반적인 느낌은 스쿠에니식 RPG, 그 중에서도 브레이블리 시리즈와 유사합니다. 라곤 해도 스쿠에니가 FF기반으로 인게임과금 게임을 마구 찍어내면서 쿠소에니 소리 들음에도 돈을 버는 모습이 보이니 아류가 무수히 찍어져나오던게 저 동네의 어두운 모습일 따름이었고.... 그리하여 12년에 나온 브레이블리 디폴트도 사실상 FF계통이니 다시금 우와왕으로 아류가 쏟아져 나왔을 따름입니다...... 이에 질세라 스쿠에니에서도 브레이블리로 웹브라우저게임도 찍고 스맛폰게임도 찍고...... 이하 생략.... 15년 스맛폰 인게임과금 카테고리엔 브블 아류 게임이 넘치고 있죠. 이런 15년, 페이튼 그랜드오더를 개발운영하는 delightworks의 사장님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