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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MAME] 레전드 (レジェンド.1986)
1986년에 ‘九娯貿易(큐고무역)’에서 개발, ‘SEGA(세가)’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 개발사인 ‘큐고무역’은 한국에서는 ‘원더우먼’으로 알려진 오락실용 게임 ‘플래쉬걸(フラッシュギャル.1985)’, 메가드라이브용 ‘크로스파이어(북미판 영제: 슈퍼 에어울프)’, 패미콤용 ‘닌자캅 사이조(忍者COP サイゾウ.1989)’를 만든 곳이다. 내용은 ‘영웅(플레이어 캐릭터)’이 도사에게 돈자루를 받아 적 병사들을 매수해 아군으로 만들어 끌고 다니면서 악당들을 물리치고 사람들을 구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큐고무역에서 만든 게임으로 1986년 제 24회 AM쇼에서 세가 부스에 출품했지만, 로케스트 성적이 시원치 않은 듯, 극소수의 기판만 오락실에 보급돼서 아는 사람만 아는 게
![[DOS] 대부 (The Godfather.1991)](https://img.zoomtrend.com/2018/05/15/b0007603_5afacaee06567.jpg)
[DOS] 대부 (The Godfather.1991)
1990년에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만든 대부 3부작의 최종편인 ‘대부 3’를, 1991년에 Creative Materials에서 개발, U.S Gold에서 아미가, 아타리 ST, MS-DOS용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 내용은 콜레오네 패밀리가 되어 194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50년에 걸쳐 뉴욕, 마이애미, 콜레오네 마을에서 적 갱단을 물리치고 최종적으로 ‘마이클 콜레오네’를 보호하는 이야기다. 보통, 대부 게임하면 2006년에 EA에서 PS2로 만든 게임을 떠올릴 텐데. 본작은 그보다 먼저 나온 최초의 대부 게임이다. 장르가 액션이라서 흔히 ‘대부: 액션 게임’으로도 알려져 있다. 게임 타이틀 화면이 대부 3 포스터라서, 대부 3를 게임화한 것 같지만 실제 게임
![[DOS] 딕 트레이시 (Dick Tracy.1990)](https://img.zoomtrend.com/2018/05/15/b0007603_5afa8f9a1e938.jpg)
[DOS] 딕 트레이시 (Dick Tracy.1990)
1931년에 나온 동명의 만화를, 1990년에 터치스톤 픽쳐스(월트 디즈니의 자회사)에서 워렌 비티 감독이 영화로 만든 것을 베이스로 삼아 같은 해인 1990년에 프랑스의 게임 개발사 Titus France SA에서 아미가, 암스트래드 CPC, 아타리 ST, 코모도어 64, MS-DOS, ZX 스펙트럼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193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탐정 겸 형사 ‘딕 트레이시’가 악당 ‘빅 보이’와 갱들을 소탕하는 이야기다. 딕 트레이시는 만화가 원작이지만 1990년에 영화로 만들어진 이후로 관련 게임들이 줄지어 나왔었다. 디스틴티브 소프트웨어에서 개발, 월트 디즈니 컴퓨터 소프트웨어’에서 발매를 맡아서 액션+어드벤쳐의 복합장르 게임으로 아미가, MS-DOS

엔드 오브 어 건(End of a Gun.2016)
2016년에 키오니 왁스먼 감독이 만든 범죄 액션 영화. 스티븐 시걸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전직 ATF 요원 마이클 데커가 프랑스에 가서 주차장에서 시비가 붙어 상대 남자를 총으로 쏴 죽였는데 그게 실은 마약왕 발가스의 부하 로니로 자동차 뒷트렁크에 2백만 달러가 담긴 돈가방을 넣어 뒀다고 해서, 로니의 여자 친구 리사가 돈가방을 훔쳐 달아나자고 제안해 그걸 받아 들였다가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주인공은 스티븐 시걸이지만.. 스티븐 시걸이 1952년생이라 본작을 찍을 때 나이가 무려 65세라서 머리만 검게 염색해서 나왔을 뿐이지, 체형 관리가 전혀 안 되어 있어 후덕하고 푸짐해진 인상으로 나와서 왕년의 슬림한 모습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스티븐 시걸이 주인공인 만큼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