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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토론배틀,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가

대학토론배틀,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가

The Objective Mind|2012년 8월 25일

인기리에 방영중인 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예선에서 창의적으로 한국을 홍보하라는 미션을 부여받고, 창의성을 검증받으며 참가자들끼리 상황극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이 취업/입학 문제나 될법한 각종 창의력 문제들-예를 들면 ‘8월 8일 현재 서울에서 짜장면을 먹는 사람은 몇명일까’ 라던가, ‘양파와 감자의 차이는 무엇인가?‘류의 문제들-을 꺼내며, 인재개발원 혹은 인사담당자들에게 누가 더 빨리 문제들을 푸는지를 검증받는다. 언뜻 보기에는 이상한 점이 없어보인다. 요즘 대학생들, 취업/면접에서 창의력 테스트를 요구받고, 창의적 해결 능력을 요구받는다는것. 그리고 그러한 포인트를 노려 대학생들을 위한다며 ‘실전취업전략’등의 단어를 써가며,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대학생들을 참여시키는것. 단순히

'응답하라 1997' 내 안에 잠든 복고를 깨우다

'응답하라 1997' 내 안에 잠든 복고를 깨우다

중독...|2012년 8월 22일

아침부터 묘하게 들뜬 마음이 진정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기분의 이유는 뭘까.. 잠시 고민을 했는데 결론은 의외로 쉽게 내려졌습니다. 바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때문이었던 거죠. 드라마 하나에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거릴 정도냐고 비웃어도 할말은 없습니다. 조금 더 변명을 하자면 '그 시절의 나' 때문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그 시절의 내가, 내 친구들이, 내 첫사랑이 자꾸만 나를 미소짓게 만든다고요. 그래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7'입니다. 언젠가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에 있었던 매우 운이 좋았던 세대라고요. 1997년도, 저는 남녀공학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같은 동아리 남녀 친구들끼리 남자네 여자네 구분 없이 우르르 몰려다

tvn '응답하라 1997' vs 지상파 드라마(해운대연인들,다섯손가락)

tvn '응답하라 1997' vs 지상파 드라마(해운대연인들,다섯손가락)

tvn '응답하라 1997' vs 지상파 월화 드라마 kbs 의 해운대연인들, sbs의 다섯손가락 등의 아이돌이 출연하는 드라마가 본격 시동을 걸고 있는 가운데, 티아라사건으로 해운대연인들에서 소연, 다섯손가락에서 주연을 맡은 지연을 향한 네티즌들의 엄청난 비판이 논란으로 가속화 되고 있다. 또한, 해운대연인들에서 주인공인 조여정은 부산 사투리의 어색함으로 인해 네티즌들에게 질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케이블 tv 의 대세인 tvn 에서 아이돌(정은지,서인국)이 주인공인 월화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방금 방송 끝낫는데 다음주가 벌써 기대된다ㅋㅋㅋㅋ 너무 재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야랑 정은지 아이돌인줄 몰랏는데 연기잘함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성시원남편이 누

문구로 화장하는 그녀, 화성인 바이러스와의 첫 만남

문구로 화장하는 그녀, 화성인 바이러스와의 첫 만남

지난 7월 21일, 상암동 스튜디오에서 tvN의 장수 프로그램,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가 있었습니다. 화성인 바이러스 최초의 공개(?) 녹화이자, 화성인(?)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신기한 기회였습니다. ... 물론, 공개라고 해봤지 저희 티빙 시대 친구들 다섯명이 전부였지만 말입니다. ^^; ▲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전 분주한 모습 ▲ 녹화 스튜디오의 모습은 다른 녹화 현장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 우주선을 본따서 만들어진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 셋트 ▲ 화성인 바이러스 마스코트. 이름은... 까먹...-_-;;; 녹화는 의외로 손쉽게 진행되었습니다. 진행자들끼리 워낙 오랫동안 함께 진행했던 탓인지, 다들 베테랑인 탓인지, 중간에 컷도 없이 한번에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