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조마사키
포스트: 2
Posts
2 posts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최루보다는 잔향에 집중한 정공법
(2025/12/29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일본과 중국 원작의 멜로드라마가 따로 리메이크 되어 함께 상영관에 걸려 있는 이색적인 광경도 광경이지만, 한편으로는 이제 극장용 영화를 위한 작품은 어지간해선 각본 작업이 이뤄지지 않는 게 아닐까 하는 우려가 그 광경에 겹쳐지기도 하네요. 그건 이 두 영화가 그렇지 않아도 국내에선 거의 멸종 위기종이 되어 가고 있는 청춘 멜로를 장르로 표방하고 있어서 더욱 그런 걸 테지요. 뭐랄까 '이제 이런 스타일의 이야기는 수입해서 가공해야만 시장에 내놓을 수 있을 만큼 원재료 자체가 없는 건가?' 하는 낙담 같은 게 생긴다고나 할.......

한국 영화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정보 일본 소설 원작 오세이사 리메이크 추영우 신시아 출연진 크리스마스 이브 개봉
일본 소설책 원작 실사 영화 한국 리메이크 버전 줄거리 정보 영화 의 원작은 '이치조 마사키' 작가의 소설을 일본에서 실사 영화로 개봉을 하기도 했던 작품입니다. 의 줄거리는 밤에 자고 일어나면 기억을 모두 잃어버리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이라는 병에 걸린 마오리(후쿠모토 리코)와 인생에 대해 무의 건조하게 살던 고등학생 카미야 토루(미치에다 슌스케)의 슬픈 청춘 로맨스입니다. 특히나 한국 극장가에서는 2022년 개봉을 하여 역대 일본 실사 영화 흥행 순위 2위까지(1위는 러브레터) 등극한 이례적인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최근 2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