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보려고 많이 다운받아놨는데 이제 지우게 생겨서 잊지 않으려고 후기를 올립니당 명탐정 코난의 열렬한 팬으로써 객관적이고 냉정한 애니 후기를 남기겠어요. ㅎㅎ 446화 봉인된 양창 소노코의 별장으로 놀러가는 란과 코난, 그리고 안경잡이... 체력도 약한애가 가방을 다 짊어지고 있음. 겁나 느림. 역시 걱정해주는건 란밖에 없다. 착해,,, 8ㅅ8 졸졸 따라가는 꼬맹이 가위바위보해서 가방들기 하는데 또 졌다. 근데 이번에 간다는 소노코네 별장이 예전 붕대남자의 사건이 일어났던 바로 그곳. 거긴줄 그제서야 알게 된 란은 도망간다니까 차도 없고 방향치라서 못갈꺼라고함 ㅋㅋ치밀한 소노코자식 근데 별장으로 가는 다리 끊김 뭐 이런 숲에는 이런 별장 흔한가봄. 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