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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섬여행 마라도 짜장면 짬뽕 해산물까지 냠냠
제주도 섬여행 마라도 짜장면 짬뽕 해산물까지 냠냠 글, 사진 쏠트몬 제주도 여행 속의 섬 여행 마라도는 언제 가도 시원한 풍경에 바다 전망이 참 아름다운 곳인데요. 이곳에 간다면 꼭 해야 할 일이 있지요. '짜장면 시키신 분~'이 생각난다면 당신은 옛날 사람 ㅋㅋ 그래도 추억의 짜장면을 먹어야 제대로 된 섬 여행이 아니겠어요?! 저는 산이수동 송악산 근처에서 마라도가는여객선 배를 타고 마라도로 입성했습니다. 마라도 자체가 그리 크진 않아서 전체를 둘러보는데 빠르게 걷는다면 약 30분 만에도 한 바퀴를 돌 수 있고요. 사진도 찍고 담소도 나누고 풍경도 보고 한다면 약 1시간 정도 넉넉하게 잡고 둘러볼 수도 있어요. .......

최남단 섬 마라도에 가다
제주도에 갔다가 또 다른 섬에 가보기로 했다. 우리나라의 최남단인 마라도이다. 1박2일을 하기로 하고, 호텔에서 짐을 모조리 꺼내 마라도로 향했다.모슬포 항까지 택시를 탔고, 많이 기다리지 않은 상태에서 배를 탔다. 하루에 5번 정도 오간다는데, 잠깐 마라도에 들렸다가 다시 모슬포로 올 사람들은 막배를 잘 따져봐야 했다. 배로 20여분 정도 간 것 같다. 준비, 내리는 시간까지 다 합해서 30여분 정도 걸려 마라도에 도착했다. 반갑게 위로 올라갔는데, 휑한 섬이 조금씩 눈에 들어왔다. 어, 어떡하지. 이후로 한 시간 동안 섬을 돌아다녔는데, 한 시간이 전부였다. 섬 구석구석을 둘러보는데 1시간 정도가 걸린 거였다. 허걱. 이게 끝이야? 그럼 여기서 1박2일 있으려고, 캐리어까지 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