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9 posts![[영화감상] '사도'를 관람하고...](https://img.zoomtrend.com/2015/09/28/c0032329_56093f3c066eb.jpg)
[영화감상] '사도'를 관람하고...
깡철이/캡틴 필립스/토르 - 다크 월드 "몇 마디 평"베테랑 소감문 (스포일러... 아니 시대극 영화니까 스포일러라고 할 수 없겠군;;) (출처 : 네이버 영화) 연휴를 맞이하여 아버지와 함께 사도를 관람했습니다. 저에게 있어 '사도세자'라 하면 '뒤주에 갇혀 죽은 사람' & '정조 임금의 아버지' 정도만 알고 있었고 어찌해서 영조 대왕의 노여움을 받아 죽게 되었는지는 잘 알지 못했는데 영화를 통해 그 분위기를 알고 싶었어요. 사실 영조 임금에 대해서도 '탕평책', '조선 역사 상 가장 오래 제위한 왕'만 알고 있었죠. 총 7일에 달하는 사도세자가 죽음을 맞이하면서 과거장면이 나오다가 다시 현재 시간대로 돌아오는 방식을 취하고 있고.. 처음엔 '나는 왕이로소이다'나 '광해'에서
![[사도] 알아주는 이 하나있다면](https://img.zoomtrend.com/2015/09/23/c0014543_56017124ed453.jpg)
[사도] 알아주는 이 하나있다면
송강호와 유아인이라 기대를 아무리 안하려해도 기대할 수 밖에 없었던 작품인데 개인적으로 완전 마음에 들게 나왔네요. ㅠㅠ)b 영조와 사도세자의 이야기는 유명한데 마치 다큐처럼 그려진 연출도 좋았고 보통은 영조와 사도세자, 특히 영조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너무 강렬하게 묻어나오는 인식을 보여주는 이가 많아 아쉬운 소재였는데 이걸 부자간의 일을 초점으로 해서 좋았습니다. 유아인의 연기방식은 트렌드에 딱 맞는지라 좋았다~인데 송강호는 정말.................ㅎㄷㄷ 정말 최고였네요. 심심한(?) 사극에 대한 불호만 없다면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마무리 갈등해소(?)도 좋았는데 마지막 그분은 길이를 줄이거나 다른 배우였으면 싶기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
사도
초중반에 살짝 루즈했음.너무 잔잔하다 싶어서 지루할 뻔. 너무 많은 얘기를 영화에 담으려다보니 역시 무리였나 싶었다. 하지만 점차 전개가 될수록무엇에 집중을 하고자 하는지 보일수록감정이 북받쳐 오르긴 하더라. 혼자 질질짜는게 부끄럽기도 해서 참으려고 했지만,마지막엔 주체 못하고 눈물샘이 폭발. 확실히 요즘 감정이 터지는 키워드는 '부모' 인 듯. '사랑'의 주제 중에선,'이별'에는 잘 안 터지는데, '재회'에는 좀 잘 터지는 편이고. 아무튼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음.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