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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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쉬자후이 전자상가에 다녀왔습니다

여길 가야겠다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사실, 중국 친구들에게 일본 전자제품 양판점 같은 전자제품 상가 없냐고 물었을 때, 다들 어리둥절한 표정을 보여줬거든요. 전자제품을 왜 상가에서 사? 라는 표정을. 실제로 돌아다니면서 휴대폰 상점, 화웨이 같은 브랜드 점포는 봤어도 전자제품 양판점을 통 보지 못했습니다. 음, 알고보니, 다 망한거나 다름 없었지만요. 굳이 찾아가 본 건, 아이패드 케이스를 잊고와서 아이패드에 흠집(...)이 생겨버렸기 때문입니다. 미밴드를 대충 충전하고 왔더니 배터리가 방전된 탓도 있었고요. 기왕 이리된거, 한번 전자상가가 없나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불안불안하긴 했지만, 있긴 있더군요. 그래서 찾아갔습니다. (한때) 상하이 최대 전자상가였던, 차오니나오(漕溪北路)에

샤오미 홍미 노트8, 만져보고 왔습니다

잠깐 상하이에 와 있습니다. 제가 여기 있는 사이, 샤오미 홍미노트8이 '홍미노트8T'라는 이름으로 정발한다고 발표했네요. 현재 사전예약판매가 진행중이며, 공식 출시일은 2019년 12월 16일. 물론 보도자료를 받기 전에, 전 당연히 상하이에 있는 '샤오미의 집'을 들렸습니다만- 미 9CC 이야기하려다 방향전환, 샤오미의 집에서 만난 '홍미노트8' 이야기를 먼저 하고 넘어가야 할 듯 합니다. 음, 기분이 이상하네요. 뭐랄까요. 얻어걸린 포스팅거리...라고 해야하나. 애당초 홍미노트8가 공개된 지 몇달 지난 애라서 그렇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한국판 홍미노트T에서는 NFC 기능이 추가되긴 했지만요. 이번에 나오는 홍미노트8T의 가격은 23만9천원이라고 합니다. 현재 쿠팡

샤오미 친 2 폰을 살까 말까 (샤오미 Qin 2 글로벌)

전에 샤오미 생태계 기업 둬친(Duoqin)에서 피처폰을 내놔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낮은 가격에 간단한 기능만 쓸 수 있지만, 나름 깨끗하고 예뻤거든요. 왜인지 전에 있던 피처폰 인포바-의 향기가 풍기긴 했습니다만. 아무튼 작고 쓸만한 피처폰을 찾던 사람들에겐 눈에 들어왔는데, 한글을 쓸 수 없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친 2(Qin 2)는 이 친폰 브랜드를 가진 두번째 폰입니다. 안드로이드 고-를 탑재해서, 적지만 스마트폰 기능도 쓸 수가 있죠. 가격도 499위안(8만 5천원 정도). 역시 눈에 들어왔습니다만, 중국 내수용 답게(...) 한글을 쓸 수 없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블프를 맞이해 이런저런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니, 어어? 이거 12월에 글로벌 버전이 나옵니다?

진짜 샤오미 전자책 리더기 출시?

지난 5월이었을까요? 샤오미에서 전자책 리더기가 나온다는 소식이 들리고, T5라는 구형 전자책 단말기와 하나도 다르지 않은 제품이 올라와서 분노한 적이 있습니다. 샤오미 내부 시스템이 무슨 문제가 생긴건가...하는 생각까지 했는데, 이제 진짜 샤오미 전자책 단말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름은 역시, 전자책 플랫폼 듀오칸과 협력해, ‘xiaomi Duokan’ 이북 리더기...가 됐네요. 이 제품의 특징, 가격이 정상화(?) 됐습니다. 샤오미 크라우드 펀딩에 올라온 가격이 579위안, 향후 판매가가 599 위안. 대충 10만원 정도인데, 보니까 뱅굿이나 다른 온라인 중국 제품 마켓에선 15~16만원 정도에 판매되는 듯. 안드로이드OS 8.1에 6인치의 전자잉크 화면을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