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도르 달리" 관련 다큐멘터리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월 22일 |
이 타이틀은 정말 충동구매한 케이스 입니다. 표지는 그냥 그런데, 더 희한한건 역시나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입니다. 디스크 디자인도 강렬하더군요. 서플먼트라고 할 내용은 없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런 타이틀은 나름 매력이 있어서 말이죠.
"폭스캐처"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9월 5일 |
이 타이틀을 이번에야 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정말 가난해서 놓쳤는데, 손에 넣기 정말 힘들었네요. 플레인에서 출시 한 작품이다 보니 이미지는 정말 좋은 편 입니다. 뒷면도 묘하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는 포스터가 차지 했습니다. 후면도 굉장히 유명한 이미지죠. 디스크도 의외의 면모가 느껴지는 편입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채닝 테이텀이 그냥 몸매만 되는 잘생긴 배우라는 것을 전혀 못 느끼게 하는 부분이죠. 플레인에서 항상 끼워주는 봉투 입니다. 엽서와 포스터가 같이 들었죠. 책자 입니다. 이 이미지가 실제로 사용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책
"프렌즈 시즌1"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1월 17일 |
!["프렌즈 시즌1" DVD를 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11/17/d0014374_57ca78d30ddd8.jpg)
결국 프렌즈도 시작하고 말았습니다. 후기판입니다. 전기판은 1장이 양면으로 되어 있고, 흰색 케이스로 되어 있죠. 솔직히 후면 설명은 실망스럽습니다. 문장이 말이 안 되요. 디스크 4장입니다. 좀 재미있는게, 디스크 색상이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워너가 당시에 저가정책을 폈었던 상황이라, 속지를 뒷면으로 대신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관리가 잘 안 되는 저로서는 반가운 모습이긴 했는데, 한편으로는 몇몇 글자들은 디스크 홀더부분에 가려 안 보이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앞에 말 했듯이, 결국 시작하고 말았네요.
"벅시 말론"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7월 8일 |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은 정말 돌고 돌아, 한 번은 취소 당하는 수모를 겪으면서 산 타이틀이죠. 아웃케이스가 상당히 이쁩니다. 케이스는 이쁜데, 서플먼트가 하나도 없습니다. 게다가 스펙 표기도 개판이죠. 인식 결과 5.1과 2.1이 아니라 무압축 PCM2.0과 돌비 2.1 채널이었습니다. 그에반해, 케이스는 여전히 이쁩니다. 그리고 메인 좌측 하단이......조디 포스터에요;;; 후면은 그냥 반복 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스펙 표기는 오류구요. 내부 이미지는 꽤 이쁜 편입니다. 사실 이건 버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음성 해설에, 한글자막까지 지원하는 버전이 하나 더 있죠. 하지만, 그 타이틀은 더더욱 구하기 힘들어서 일단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