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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3박 4일 여행기, 2일차
역시 이런 건 발동 걸렸을 때 휘몰아치듯이 써야지... [2일차 일정]호텔 조식 - 현지투어 (다자이후 텐만궁, 유후인, 벳부) - 하카타역 모츠나베 이날은 미리 예약해둔 현지 버스투어가 있는 날이었다.아침 일찍 일어나 우리가 제일 사랑하는 조식을 먹으러!이 호텔은 전날 미리 조식권을 줄 때 양식/일식 중 고를 수 있다.나는 거의 일식으로 먹었고, 엄마와 여동생은 3일 내내 양식을 선택. 메인 요리가 나오고 샐러드바를 자유롭게 이용하면 되는 방식인데,샐러드바도 딱 적을만한 애들만 준비되어 있어 적당했고,메인 요리도 따끈따끈하게 바로 조리된 음식을 한 사람당 하나씩 내어 주어 아주 맘에 들었다. 이 호텔이 한국사람들에게 아직 잘 안 알려져서 출장온 듯한 일본인 아저씨들과 다른 외국인들만 많았는데,중국인

온천에 녹아버릴 것 같았던 오이타 4박 5일 온천여행
4박 5일로 큐슈의 오이타 현 온천 여행 다녀왔습니다. 오이타시 1박 -> 벳부 2박 -> 유후인 1박 일정이었지요. 이번에 큐슈 수해로 인해서 후쿠오카부터 시작해서 유후인으로 가는 일정을 잡았던 여행객 상당수가 망해버렸던데(...) 오이타 공항으로 직접 가면 지역내 이동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더군요. 제가 다닌 지역 한정으로는 수해 피해가 전혀 없어서 쾌적한 여행이었습니다. 여름이라 나가서 조금만 걸어도 땀이 줄줄 흘러서 돌아다니기 힘들긴 했지만; 의외로 번화해서 놀랐던 오이타 시. 정확히는 오이타역 주변만 번화한 것이긴 한데... 예전엔 완전 시골역이었다가 2012년에 새로운 역사가 완공되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바뀐 모양. 지금은 오이타역이 오이타 공항보다도 큽니다. 뭐 오이타 공항이 지방공항이

오이타 여행 왔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4박 5일로 오이타 여행 왔습니다. 오이타시 1박 벳부 2박 유후인 1박으로 끝나는 온천여행. 여름여행 추천지를 검색해보니 남국에서 리조트코모리하거나 아니면 일본에서 온천코모리하라는 소리가 제일 많길래 괌에서 리조트코모리하고 이번에는 오이타에서 온천코모리하는 일정에 도전. (...) 날은 겁나 덥군요. 오이타의 JR 큐슈 블로섬 호텔은 정말 만족도가 높은, 특히 21층 옥상 노천탕니 환상적인 온천호텔이었는데 그중에서도 오이타역과 건물로 이어져 있는 입지가 끝내줬습니다. 그 안에서 쇼핑은 물론이고 식사 그리고 비 스피크나 포노 델 미뇽, 파블로 등등의 명점이 모여 있어서 맛나니들까지 즐길 수 있는 모든게 가능한 여름 여행지로서는 완전체. 지금은 벳부
![[77일간의 일본일주] 9일차 - 벳부의 지옥온천](https://img.zoomtrend.com/2017/06/30/f0445701_5956383e0ee5b.jpg)
[77일간의 일본일주] 9일차 - 벳부의 지옥온천
[77일간의 일본일주] 9일차 - 벳부의 지옥온천 2016.11.20~12.82016.12.26~2017.2.21 2016년 11월 28일 / 큐슈 - 오이타 7시에 일어나서 벳부 지옥온천 순례를 하려고 했는데 역시 쉽지 않네. 10시 가까이 일어나서 호텔 에어리어원 오이타 체크아웃이 10시라는 걸 알고 후다닥- 이 날 부터 개시한 전큐슈 레일패스 5일권. 오이타에서 벳부, 벳부에서 미야자키 그리고 가고시마까지 가기 때문에 전큐슈 레일패스를 구입했다. 남큐슈 레일패스도 있긴한데 전큐슈가 편하긴 하다. 벳부역 언제나 벳부역 앞에서 반겨주는 아저씨^^ 반가워요! 벳부역 코인락커에 캐리어 넣고 (코인락커 비용은 500엔) 버스를 타고 우미지고쿠마에역까지 갔다. 편도 330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