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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한 게임 주절주절
1. 브레이블리 디폴트 (플레이 시간 : 10분) 케이스에 그려져 있던 요정이 날아다니면서 뭐라뭐라 지껄임. 별 내용은 없는 듯 하니 평소 안 쓰던 3D 화면이나 켜볼까. 오오 3D!! AR마커로 감상할 수 있는 히로인의 자태도 괜찮았음. 마찬가지로 3D. 2. 프로젝트 크로스 존 (플레이 시간 : 5분) 오프닝 그림체가 그렌라간 삘이네. 미션 목적을 안 읽고 그냥 스킵했는데 아키라로 레드 아리마한테 붕격운신쌍호장을 먹였더니 게임오버라니 대체 뭐냐. 3. 솔 트리거 (플레이 시간 : 10분) PSP가 화면이 큼직해서 좋다. 체험판 연동이 안 되는 것 같다 (...) 초반 한 시간을 다시 깨야 하나. 피곤하니 자야겠다.
![[의문의 로리콘S] 나유타의 궤적](https://img.zoomtrend.com/2012/10/16/f0078018_507c8597dc4f2.jpg)
[의문의 로리콘S] 나유타의 궤적
팔콤의 궤적 시리즈...라기는 하지만 궤적 시리즈와의 접점도 없고 그냥 이름만 따온 작품이 되어버렸군요. 작품 자체로서는 수작이었습니다. 회차 요소도 조금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의욕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고... 노이가 메인 히로인으로 만들지 않은게 제일 화가납니다. 아니, 게임상 위치에서 보면 메인 히로인 맞긴 맞는데...

질 수 없다. 나...나도! 나도 지를거야!
이거랑이거.동시 지름이 유행인 듯 합니다. 그리고 평이 안 좋긴 한데 몇 달 전부터 기대하던 게임이라 이것도 같이 -ㅅ- 요렇게 3작품 주문 완료.아이고 내 지갑... 지방은 게임 사기가 참 불편함. 어차피 왕복 차비 계산하면 똑같아지니 시간 번다고 생각하고 눈 뜨고 호갱님 등극

PSP, 너로 정했다
지난번 NDS와 PSP 중 뭘 선택할까 묻는 글을 올렸었더랬죠 글을 올린 다음날 일어나서 출근하던 도중 '그래, 이왕이면 다용도로 쓸 수 있는게 출퇴근길에 덜 지루할꺼야'란 생각이 떠올랐고, 그날 퇴근하는 길에 곧바로 신도림 한우리에 가서 중고 PSP를 업어오게 되었습니다 원하던게 3005번대이기도 했고, 색깔도 괜찮은데다 상태도 꽤나 좋아보여서 충동적으로 구매한 것 치곤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옛날의 기억들을 떠올려보니 저희 집에는 단 한번도 가족 소유의 게임기가 있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렸을때의 저는 GBA -> PS 및 닌텐도 64 -> PS2의 순서로 진화(...)해가는 친구집의 게임기들을 보면서 참 부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P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