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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샤이니 페스타
사실 어제 도착했었다지만 경비실에 있다는 통보가 밤 늦게 도착해서 새벽에 받아온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페스타. 랄라비트에서 3개 다 사면 주는 한정 수납 박스 포함 입니다. 퇴근 후 설레는 마음으로 힘차게 달려와 오픈했습니다. 마음은 급한데 요즘 포장은 왜 그리 튼튼한지 참. 뜯는데 애먹었습니다. 빽 스테이지 패스! 이제 굿즈를 예약할 일만 남았지요. 오늘은 이것만 하느라 시간 다 갔네요. 게임 자체는 금방 질렸습니다만, 종종 뜨는 이벤트 덕분에 지루하진 않았네요. 마지막으로, 봤을 때 조금 두근거린 마코토 짤좋은 밤 되세요.

덕질은 참으면 좋지 않다
당분간은 덕질에 쓰는 돈을 좀 줄이자... 하고 생각하며 자제해 왔습니다만, 뭐든 참으면 독이더군요. 그래서 샀습니다(...). 그래도 예년에 비하면 참 잘 참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올해에는 지른 게 별로 없네요. 최근에 산 건 아니지만 그때는 이글루스 쉴때라... 좋은(?) 동인지 2권과 여신님 극장판DVD... 이건 중고가 만오천원이길래 누가 집어갈새라 냉큼... 그리고 명작 애니메이션 스피릿 오브 원더... 솔직히 이건 부록(?)인 차이나씨의 우울때문에 산 거나 다름 없군요. 꼭 사고싶었던 게임인 절대히어로 개조개획, 모넌삼, 시대에 뒤쳐진 인간인지라 뒤늦게 구입한 슈타게, 비타도 없으면서 일단 지르고 본 페소4 골든, 그리고 전장의 발큐리아3와 세븐스 드래곤 2020 되겠습니다.

솔 트리거 클리어
1. 회사가 워낙 저질러 놓은 짓이 많아서 까이고 있지만 일단 쿠소게는 절대로 아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평범하게 재미있다. 인터페이스가 무척 쾌적하고 템포도 좋고 전투도 괜찮다. 2.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하드 말기에 나온 만큼 그래픽은 미려하여 PSP용 RPG로서는 수위를 다툴 정도이며 캐릭터 디자인도 중2중2하게 멋지다. 이 디자인 그대로 SF 헌팅 액션 게임이 나와도 나쁘지 않을 듯. 성우는 초호화 성우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기 수준도 훌륭하다. 해당 성우의 이미지에 맞는 캐릭터로 캐스팅하여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느낌. BGM도 괜찮다. 보는 재미, 듣는 재미는 일단 만족. 풀보이스가 아니라 아쉽다는 점이 있긴 하다만... 3. 전투의 핵심은 스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