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작품의 경우에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포스팅용으로 이야기를 하려고 찾아다니다가 발견한 케이스 입니다. 일단 중심 인물은 에이사 버터필드 라는 늒미이 오기는 합니다만, 배우진이 의외로 화려해서 마이클 쉰, 닉 프로스트, 사이먼 페그가 이름을 올리고 있어서 말이죠. 어쩌다 보니 전부 영국인들이기는 하네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 이 영화에 관해서 아는 것은 이게 전부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더 궁금하지만 말입니다. 일단 분위기는 참 기묘하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이상하게 제 취향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