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ughterhouse Rulez"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0월 7일 |
이런 작품의 경우에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포스팅용으로 이야기를 하려고 찾아다니다가 발견한 케이스 입니다. 일단 중심 인물은 에이사 버터필드 라는 늒미이 오기는 합니다만, 배우진이 의외로 화려해서 마이클 쉰, 닉 프로스트, 사이먼 페그가 이름을 올리고 있어서 말이죠. 어쩌다 보니 전부 영국인들이기는 하네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 이 영화에 관해서 아는 것은 이게 전부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더 궁금하지만 말입니다. 일단 분위기는 참 기묘하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이상하게 제 취향이구요.
<레디 플레이어 원> 예고편
By DID U MISS ME ? | 2017년 7월 24일 |
보자마자 느낀 건, 스필버그 이 양반 아직도 참 젊구나- 하는 것. 그 나이에도 이런 감각을 가지고 있다니 대단하다면 대단하다 하겠다.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던데 읽어보진 못했고, 뭔가 전형적이고 뻔한 내용인데 비주얼 자체가 대단해 기대되는 작품. 중간중간에 아이언 자이언트도 나오고, 데스스트록과 할리퀸, 무엇보다 프레디 크루거 등장! 게다가 <매드맥스>의 인터셉트도 나오고 드로리안도 나온다...... 이건 갑자기 어떻게 갑툭튀한 영타쿠의 로망이냐. 이 따위 스틸컷 공개할 때만 해도 별 기대가 없었는데.
"三生三世十里桃花" 라는 작품의 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0월 22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실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 중국 웹 소설이 원작이며 이미 58부작짜리 드라마로도 나왔다고는 하는데, 제가 중국 드라마를 그다지 많이 보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영화에 관해서 할 말이 많지 않은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이미 포스팅 하고 나서 조사를 할 수도 있었습니다만, 이쪽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크게 기대를 하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할 말이 별로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래도 궁금하기는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때깔은 상당하네요.
"COPSHOP" 이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1월 3일 |
개인적으로 이 작품 이야기를 하면서 참 묘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이 작품을 이야기 하려고 하면서 정보를 안 찾아봤는데, 의외로 영화가 매우 선 굵은 면을 가져갈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일단 이 영화에 핵심 배역으로 제라드 버틀러가 이름을 올리고 있고, 여기에 프랭크 그릴로 역시 출연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둘 다 남성 호르몬이 넘치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배우들이다 보니 대략 어떤 영화일지 눈에 선한 상황이죠. 좀 궁금하기도 합니다. 편하기만 하면 의외로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딱 생각한 대로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