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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레드닷 영화 발암 커플의 뺑소니 메들리
넷플릭스 레드닷 영화 발암 커플의 뺑소니 메들리최근에 나온 넷플 신작 무비. 혹시나 이 작품을 미리 다른 사람들이 관람한 후기 보고 볼까말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내가 작은 충고를 하자면 안보시는걸 추천한다. 어젯밤에 내가 잠 자기전 한편 때린 무비인데 후회했다. 이걸 왜 봤을까... 하긴 뭐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요즘 신작 나오면 거의 다 일단 보고 생각하니까. 결론은 넷플릭스 레드닷 영화 안보셔도 됩니다... 그냥 패스 하십시오... 간단히 요약하자면, 자동차뺑소니 성애자들이 남에 귀한 차 혹은 사람 치고 다니면서 죄값을 치르기는 커녕 지들끼리 지지고볶고 하다가 끝내 배드엔딩으로 끝나는 영화.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승리호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다. 아, 오해 사기는 싫어. 는 보다 몇갑절은 더 훌륭하고 더 잘 만든 영화다. 그 점을 부인할 수는 없다. 다만 내가 를 떠올릴 수 밖에 없었던 지점은 가 산업적 측면에서 봤을 땐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의미를 갖는 영화인 게 사실이지만, 조금 더 냉정하고 객관적인 잣대를 굳이 들이밀어 보았을 때는 분명 단점이 더 큰 영화처럼 느껴졌다는 데에 있다. 그러니까 좀 더 쉽게 말하면 난 에 실망한 구석이 더 많고 이 글에서도 장점보다 단점을 더 많이 말할 테지만, 그럼에도 이 영화가 갖는 의미에 대해서는 일체 부정할 마음이 없다는 소리가 되겠다. 먼저 CGI를 비롯한 특수
더 디그
전운이 감도는 1939년의 영국. 이름을 쉽게 불러서는 안 될 것 같은 대마왕의 얼굴을 한 어느 발굴가가 미망인의 의뢰로 땅 파기에 나선다. 공들인 발굴 작업 끝에 땅밑에서 느닷없이 튀어나온 어느 옛날의 배. 그러나 그 '느닷없이'라는 표현의 자리에 구체적인 이유를 더하고, '어느 옛날'로 대충 명시된 자리에 정확한 연도를 써내려가는 것이 발굴가의 일 아니겠는가. 그래봤자 땅 파서 유적 발굴하는 이야기일 텐데 이게 영화로 만들어질 만큼의 흥미로운 소재가 될 수 있을까? 그 관점에서 봤을 때, 영화가 큰 재미를 주지 못하고 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는 모든 것이 불확실한 삶 속에서 그 때문에 무력감을 느끼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잊혀진 과거도 아니고 아직 존재하지

영화 오버로드 평점 결말 마틸드 올리비에 여배우
영화 오버로드 평점 결말 마틸드 올리비에 여배우사실 개봉한지는 3년이 지난 작품인데(2018년 작) 넷플릭스에 비교적 최근 풀려서 나도 봤던 영화. 주제 카테고리가 2차 세계대전이고 또 전쟁 쪽이라 유럽사 및 전쟁사에 관심 있는 나는 관람 전부터 기대하며 봤는데 이런... 낚였다. 약간 고어물을 표방한 이도 아닌 저도 아닌 느낌. 역시나 나와 생각이 비슷했는지 IMDb의 영화 오버로드 평점 준게 10점만점에 6점대더라... B급 감성 물씬... 그나마 여배우로 나왔던 마틸드 올리비에를 보느라 계속 붙잡고 있었다. 아마 나랑 비슷한 남정네분들 많으셨을듯... 작품 내에서 유일한 홍일점이기도 하고. 그런데 거의 조연 역할인게 함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