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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posts살인 간호사를 잡아라
아무래도 자체 제작한 영화 는 실제 있었던 사건을 성실히 뒤쫓고, 그에 연관되어 있던 사람들과 수차례 나눴던 인터뷰 내용들을 풀어 이야기를 전개 시켜 나간다. 바로 그 점에서는 <
그 남자, 좋은 간호사
영화의 원제는 그저 좋은 간호사를 뜻하는 "The Good Nurse"일 뿐이지만, 국내 정식 제목에서는 그 좋은 간호사가 누구인지를 정확히 지칭하고 있다. 그 남자, 좋은 간호사. 그 제목대로 찰스 컬렌은 짐짓 좋은 간호사처럼 보인다. 어린 시절 병원에서 어머니를 잃었던 때를 기억하며 그걸 동료와 공유한다. 그리고 그로인해 환자들을 제대로 돌보게 되었다 들려주는 수줍음 가득한 고백. 그는 환자들에게 친절하고 동료들에게 상냥한, 그야말로 좋은 간호사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 알게 된다. 그가 좋은 간호사,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그리고 결말부 실화에 근거 했다는 자막에 이르러, 영화는 그 좋은 간호사의 호칭을 다른 이에게로 돌린다. 에이미 로크런. 찰스 컬렌의 동료였던 사람. 두 딸의

넷플릭스 영화 추천 더 원더 평점 결말 리뷰 후기!
넷플릭스 영화 추천 더 원더 평점 결말 리뷰 후기! NETFLIX에 공개된지는 조금 되었지마 최근 여행 다니고 하느라 바빠서 어제 시청해본 작품. 보고 나서 바로 영화 리뷰를 적어본다. 플로렌스 퓨 배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셔야 할듯! 그녀가 주연으로 나오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나름 괜찮게 봤고 나의 솔직한 평점을 주자면 음... 10점 만점에 7점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다. 넷플릭스 더원더 작품을 시청해본 간략 후기 그리고 결말은 어떻게 끝나는지 확인해보자. 더 원더, 2022 The Wonder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감독 : 세바스찬 렐리오 각본 : 세바스찬 렐리오 원작 : 엠마 도노휴 출연진 : 플로렌스 퓨 외 시청등급 : 15.......
해리건 씨의 전화기
그 날도 똑같았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홀로 집에서 맞는 주말 밤. 나는 기필코 오늘을 좋은 영화로 마무리할 것이다-라는 사명감으로 거기서 거기인 것처럼 보이는 넷플릭스를 뒤지고 있던 차. 이 영화의 무언가 썩 번역체스러운 특이한 제목이 턱하고 걸렸다. 이건 또 무슨 영화인가 싶어서 상세정보를 보는데, 감독 이름으로 적힌 존 리 행콕. 그 시간부로 나는 별다른 고민없이 바로 재생 버튼을 눌렀다. 내게 있어 존 리 행콕은 언제나 신뢰의 이름이기에. 각본가로 먼저 이름을 날렸지만, 메가폰까지 잡았던 영화들로도 충분히 성과를 이뤄낸 존 리 행콕. 특히 나는 그의 하이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