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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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A부터Z'

제주도 여행 'A부터Z'

Life and Story|2017년 9월 19일

어머니 팔순잔치 대신 가족끼리 제주도 여행을 택했다. 하지만 제주도는 20여년 전에 가보곤 이후로는 해외여행은 갔어도 다시 제주도를 찾지는 않았는데... 가족끼리 제주도 여행, 특히 제주도 안의 또 다른 섬인 우도여행까지 할 요량으로 선택했는데 젠장 태풍 탈림이 우리의 여행과 같이 북상을 할줄이야... ㅎ 일단, 숙소는 알아서들 해결할테지만, 우리는 다행히 한화콘도를 도움을 받아 얻게 되었다. 일단 숙소는 해결되었고, 항공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통상 항공은 충분히 시간을 두고 도사리듯 봐야 한다는데, 우리는 그냥 한달전에 예약을 해버렸다. 쿠팡에서.... 비싸게...ㅋ 사실 금토일 이렇게 가는 것은 할인을 받기에는 한계가 있다. 금요일도 주말휴일과 이어지기 때문에 주

161020 제주도 혼자스쿠터여행, 표선->함덕서우봉해변

161020 제주도 혼자스쿠터여행, 표선->함덕서우봉해변

내맘대로|2016년 10월 26일

3일차 아침 , 표선해비치해변 엘마레 게스트하우스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다. 나 혼자 묵었나보다. 조식도 나 혼자 먹었으닠ㅋㅋㅋㅋㅋ....원두커피, (직접 만드신듯한?) 귤 ? 오렌지 ? 에이드 던킨도너츠 2갴ㅋㅋㅋㅋㅋㅋㅋㅋ 던킨도너츠는... 냉동되어있던걸 전자렌지에 돌려주셨는데질기고 기름져서 다 먹지 못하였다. ㅎ.ㅎ;; 준비 다 하고 섭지코지 쪽으로 달리기. 섭지코지는 예전에 올라가보기도 했고 별로 궁금하지 않아서 그냥 바다만 보고 후다닥 나왔다. 섭지코지도 역시 스쿠터 주차비는 받지 않습니다. 행벅 ㅋ 섭지코지 - 비자림 은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벌써 점심시간이 되었길래 비자림 주위 집밥느낌으로 나름 유명한 '재연식당'으로 갔다. 만

제주여행 6

제주여행 6

프레젠또|2016년 7월 29일

밥을 먹고 드디어 비자림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중간에 한 번 갈아타야 했는데, 내려서 한참을 기다려도 환승할 버스가 오지 않는 거다. 제주도니까 버스는 원래 느리려니 하고 느림을 즐기고 있었건만. 아이 둘을 데린 어떤 여성분께서 '버스가 오늘은 없을 거다'라고 알려주시지 않았더라면 비자림에 못 갈 뻔 했다. 그 여성분께서 택시를 쉐어하자고 제안해주셔서 감사히 탔다. 약 5천원 정도가 나왔는데, 그냥 제가 낼게요 하니 그 여성분은 한사코 내 손에 3천원을 쥐어 주셨다. 다시 한번 감사했다. 비자림 입구. 이곳부터가 비자림 산책로의 시작이다. 벌써 숲의 시원한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마음이 설레었다. 숲길 진입 전 매표소 쪽 안내소에 짐을 맡길 수 있는 사물함이 있어서 그곳에 배낭을 맡겼다. 비자

천년기념물 제374호로 지정된 제주도 비자림

천년기념물 제374호로 지정된 제주도 비자림

명지 최문곤|2016년 5월 15일

천년기념물 제374호로 지정된 제주도 비자림제주시 구좌읍 비자림은 2,570여 그루의 비자나무가 군집을 이루면서 자생하는 생태숲으로 천년기념물 제374호로 지정되었다.제주도의 비자림은 자생적으로 자란 것이기에 비자나무의 원산지라고 할 수 있다.비자림의 넓은 수림지대에는 비자나무 숲 그늘아래 나도풍란, 풍란, 콩짜개란, 흑난초, 차걸이난 등 희귀한 착생 난과 식물이 자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