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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야] 중드 선협물의 최고봉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1월 31일

처음 들었을 땐, 왕좌의 게임이라던가 뭐 말이 많았어서 손이 안가 한참 지나고 봤는데 중국 특유의 신선을 다룬 선협물로서 최고네요. 이제까지의 중드 중에서도 손에 꼽을만한~ 세계관을 좀 익혀야 하지만 요즘엔 판타지물들이 자연스럽고 중국다운 설정이라 무리는 없습니다. 또한 거기에 캐릭터들 케미도 환상이고 로코까지 진짴ㅋㅋ 최고인~ 시즌 2까지 나왔는데 남주인 진비우와 여러 배우들이 바뀌면서... 스토리는 궁금한데 별로 보고 싶진 않게 되어 아쉽지만 시즌 1만 해도 충분히 추천할만한 수작입니다. 생각보다 신념과 인정, 세대와 인연 등 신선과 무협의 세계관에서 폭넓게 다루고 있어 내용도 좋았고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녕결과 상상 최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랑야방] 진득해 마음에 드는 고장극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1월 30일

반역이나 건국물이 아닌한 보통 황제를 크게 거스르진 않는데 끝까지 몰고가는 진득함으로 꽤나 마음에 들었던 중국 드라마, 랑야방입니다. 사실 많은 역사물이나 중드에선 황제가 빌런아닌 빌런인 경우가 많은데 주인공류가 아니더라도 이렇게 직접 상대해나가는게 꽤 좋았네요. 아무래도 직접 소속된 인재가 아니고 책사형이라서 가능한 듯 합니다. 고장극으로서 좋지만 또 그래서 아쉽기도 하고...시즌 2도 있다는데 주인공들이 연결되지 않고 좀 더 무장들의 이야기로 가서 넘기기로~ 원작은 하이옌의 소설로 꾹꾹 담아두는 스타일이 괜찮다면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배우들도 좋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임수 역에 호가, 정왕 역에 왕카이, 예황군주 역에 류타오, 정

[표문] 급류 속에서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2월 21일

청나라 말기 시대의 급류 속에서 표국이라는 호위나 보호를 주로하는 표사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생각보다 꽤나 재밌네요. 시대적으로 이 시기의 중국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긴 했지만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그려지고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곽건화와 자칭의 꽁냥꽁냥(?)만 봐도 재밌기도 하고 사랑과 일대종사의 마지막 시대적인 분위기도 좋고...참 쌉싸름하면서도 괜찮아 추천하네요. 근대화를 거치면서 찰랑거리는 단발이 되는데 정말 곽건화라도.....ㅠㅠ 그나마 곽건화라서인가 ㄷ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칭(Jia Qing)은 정말 요망한 것이란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인데 산적이라 표사와 정반대의 입지라서 왕도적이면서도 또 그래서 재밌고 절절했던~ 부채씬부터

[대협 곽원갑] 정무체육회의 시작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2월 19일

곽원갑하면 어려서부터 보아오던 무인인데 오랜만에~ 어려서부터의 일은 처음 본 것 같은데 그래서 괜찮았네요. 게다가 최근엔 중국하면 기본적으로 기대하는 무예의 질이 와이어로 대충 넘기는 수준인게 많아서 아쉬웠는데 주연이 조문탁(자오원줘 Vincent Zhao Wenzhuo, 趙文卓)이라 꽤나~ 만족스럽게 볼 수 있었네요. 일본인들과의 대결도 이정도면~ 진진(Ashton Chen)과의 일화라던지 최근에 만들어져서 그런지 옛날 사람이라 좀 답답한 면이 많긴 하지만 청나라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기로, 정무체육회까지의 이야기를 나름은 균형있게 담고 있어 괜찮았습니다. 다재다능한 빌런도 참ㅋㅋㅋ ㅠㅠ 모림림, 毛林林/Nikita Mao 둘째부인(?)으로 첫째부인과의 암살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