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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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posts[금심사옥] 삼연벙
가족 고장극으로 최근에 방영해서 그런지 적절한 중심잡기가 괜찮았고 무엇보다 마지막에 대충 때려박는 중국 드라마 특유의 적당주의가 너무 아쉬웠었는데 이건 제대로 끝내줘서 좋았네요. 물론 아예 없는건 ㅎㅎ 남주부터 요즘 스타일이 아닌 종한량이라 묵직하고 꽁냥꽁냥함은 적지만 그래서 또 괜찮았던~ 담송운은 엄현경 생각부터 나는ㅋㅋㅋ 최근작이라 미장센도 좋고 스토리라인도 잡혀있어 괜찮은 중드였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정을 잘 아는 자신이기에 그것조차 참고 속이니 참... 남주 너무 속터지..ㅠㅠ 이혼장으로 2번 속일 때까지만해도~ 3번 나올지는 몰랐짘ㅋㅋㅋ 근데 또 그걸 다 당해주는 애들도 너뭌ㅋㅋㅋ 야잌ㅋ
[철인왕후] 역대급 픽션 사극
중국의 태자비승직기라는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혐한논란의 작가와 함께 시작부터 분위기는 별로 좋지 않았던 철인왕후였지만 예전부터 주목했던 배우인 신혜선과 함께 김정현, 채서은 등 새롭게 눈에 들어온 배우들로 연출과 각본을 너무 잘해서 진짜 좋았네요. 마무리도 국뽕스럽긴 하지만 철종 시기에 어울리는 정도의 역사변화라 꽤나 마음에 들기도 하고 적절해서 더 킹같은 느낌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무비요람(武備要覽)같은 실제 역사와도 한다리씩 엮기도 했고 흥미로운 에필로그들로 더 재밌게 끝낸 드라마네요. 역대급으로 손에 꼽을만한~ 요리 분량이 많다보니 식객이나 대장금같은 느낌도 들어 또 좋았던~ 로코와 개그, 진지까지 너무 다 잘 짬뽕된게 ㅜㅜ)b 신혜선 최고~~ 이하부터는
[설산비호] 강호와 관을 다룬 무협드라마, 2006
원작은 봤나 안봤나 싶은데 고전스럽게 쓰인 미혼약과 여성들이 나오는게 기시감이 들어 찾아봤더니 김용의 소설이었네요. 역시는 역시랄까 ㅎㅎ 조정과 강호의 견제와 대립을 그리고 있어 괜찮았지만 역시 무협물답게 무공도 중요한데 옛날 작품답게 굴곡이 많아서 꽤나 고구마스러운 ㅜㅜ 최종화로 가면서 CG가 영 아쉬워서 더 안타깝긴한데 김용의 작품을 오랜만에 봤다는 점에선 괜찮았네요. 남주가 우유부단(?)해서 진짜 ㅠ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호비 역의 섭원과 원자의 역의 주인 아무래도 메인 히로인인 주인보다는 서브인 종흔동에 더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는게 생부인 풍천남에게 한두번 당해야지...물론 나중엔 덜 당하지만;; 옛날 작품답게 둘 다 고구마라;;;
[특공황비 초교전] 끊기신공
절절하니 잘 봐왔는데 끊기신공 아닌 끊기신공으로 끝나서 아놬ㅋㅋㅋ 이럴 줄 알았으면 안볼 것을 싶기도;; 소설 원작의 중반부까지만 다루고 시즌 2를 기획한건지 그랬나본데 이건 뭐 마무리도 없고 맥락도 없고 이러고 끝나면 안되짘ㅋㅋㅋ 그나마 찾아보니 제목처럼 황비도 되고 뭐 그러나본데... 본래는 특공대원이라 특공이고 타임슬립해서 아이에게 들어가는 내용이라니 재밌었을텐데 아쉽네요. 고구마말곤 평범한 듯~ 근데 연순의 처형장씬도 그렇고 고구마는 진짜 사방팔방 고구마라 ㅜㅜ 이 장면도 어휴...그럴꺼면 그냥 떠나서 잘 좀 살지싶고 막 그냥 막... 조려영이 끝나고 임신해서 계획이 불발된건지...시청률이 안나왔는지~ 아쉽긴합니다. 임경신도 그렇고 다들 그럭저럭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