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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10. 일단 저질러놓고 떠난다! 2박3일 주말 일본여행 (6) 일본에서의 게임은 진리다. 코마키의 작지만 강한 게임센터, 메트로폴리스.
일단 저질러놓고 떠난다! 2박3일 주말 일본여행 (6) 일본에서의 게임은 진리다. 코마키의 작지만 강한 게임센터, 메트로폴리스. . . . . . . 코마키 메트로폴리스 게임센터. 작년 8월, 이 지역을 처음 방문하고도 가 보지 못했던 곳이다. K의 집(코마키역)에서 거리가 어느정도 떨어져 있어 자전거가 아니고는 찾아가기가 불가능에 가까운 곳이라 (도보로 이동하면 기절할 정도로 먼 곳) 결국 찾아가지 못하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는 것으로 기약하고 돌아왔는데, 그 '다음'의 기회가 이렇게 찾아오게 된 것이다. 사실 이 동네를 다시 오게 된다는 것이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라, K에게 말로만 듣던 '코마키 메트로폴리스' 게임장을 두 눈으로 직접 보게 될 줄은 불과 몇

2013-162.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22) - 와이드화면으로 즐기는 새로운 팝픈, Pop`n music Sunny Park.
(22) 와이드화면으로 즐기는 새로운 팝픈, Pop`n music Sunny Park. / 3일차. . . . . . . 코나미의 1세대 비마니 기종 중 하나인 '팝픈뮤직', 현재 'Beatmania2DX', 'DDR'과 더불어 1세대 기종으로서는 꾸준히 현역으로 가동하며 시장에서 사랑받는 음악게임 중 하나입니다. 2013년 5월 기준으로 일본에는 21번째 버전인 'Sunny Park'가 가동중. 팝픈뮤직 서니파크(Sunny Park)는 팝픈뮤직의 아니멜로 등 스핀오프 시리즈를 제외하였을 시 순수한 21번째 시리즈 타이틀로서, 기존의 비마니 시리즈의 전통이었던 시리즈 숫자(21)가 사라진 최초의 팝픈버전 중 하나입니다. 최근의 코나미 게임 추세에 따라서 더 이상 숫자 타이틀을 집어넣는 건 무의미하다고

2013년 일본 도쿄 여행 3일차: 아키하바라의 어떤 오락실(게임센터)
일본 도쿄에 와서 조금 의외였다고 느낀 점이 있었다면, 제가 생각하는 오락실 - 그러니까 게임 센터는 게임 관련 건물이 10개 있다면 1개정도 있을 정도로 많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제가 그런 곳만 골라서 간건지는 몰라도, 이상하게 아키하바라를 제외하면 오락실을 보기 어렵더군요. 나머지 건물 중 6개가 파칭코 가게고 3개가 경품 오락실정도로 눈에 띄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나카노와 [나카노 브로드웨이]에서 조그만한 오락실이 있었네요. 규모는 오늘 포스팅할 아키하바라의 오락실보다는 작았지만 말입니다.아무튼 아키하바라에 있는 오락실에 들어가서 일단은 몸에 있는 물부터 빼기로 마음먹고 화장실에 갔는데, 화장실에서도 나름(?) 게임을 제공하고 있더군요. 소변기 중앙을 오줌으로 맞춰서 오줌양을 측정하는 게임인데, 제 경

일본 오락실서 알면서 또 속아넘어갈 때
저거라면 나도 혹시 하다가 또 요모양입니다. 이번에 썰을 풀어볼 꺼리는 지난 일본여행 때 들렀던 오락실, 대형 게임센터들에 대하여. 국내서야 아케이드 시장은 정말 사망 일보 직전이며 일본쪽도 불경기로 규모가 점점 줄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여러가지 신작들도 꾸준히 나와주며 활발하게 가동되고 있지요. 또 세가클럽이나 타이토스 테이션처럼 건물 하나를 다 차지하는 대형오락실들은 앉을 자리 외에 아이스크림, 음료수 자판기 등도 많아서 저도 잠시 쉬거나 혹은 가방 정리할 때도 종종 들리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요즘 한창 잘 나가고 있는 작품이 바로 저 스퀘어에닉스의 아케이드용 신작인 '건슬링거 스트라토스'. 지난 여름에 발매된 3인칭 TPS 게임으로 현재 아키하바라 오락실들의 대형 기기 코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