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a'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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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퍼니셔2
퍼니셔2 Punisher: War Zone, 2008감독 : 렉시 알렉산더출연 : 레이 스티븐슨, 도미닉 웨스트, 더그 허치슨, 콜린 살몬2008년작, 넷플릭스 넷플릭스를 보면서 좋은 점은 딱히 노력을 해서 볼만할 정도는 아닌 영화나 드라마를 골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가령 현재 한국 서비스에는 리암 니슨의 액션 영화들이 세 편 정도 서비스 되고 할아버지가 되신 스탤론과 슈바제너거의 [에스케이프 플랜]이 제공된다. 더구나 화질 역시 좋은 편.. [퍼니셔2]는 엄밀히 말해 속편이 아니다. 마블 코믹스의 대표적인 다크 히어로인 '퍼니셔'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당을 처단하는 것으로 유명한 캐릭터로 꽤 액션 느와르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캐릭터다. 더구나 '퍼니셔'는 특수한 능력을 지닌 수퍼 히어로라기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 지루한 판타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감독 : 루퍼트 샌더스출연 : 샤를리즈 테론, 크리스틴 스튜어트, 크리스 햄스워스, 샘 클라플린2012년작, 블루레이 몇 년간 사놓은 블루레이는 많고 바쁘다는 핑계로 안 본 영화는 엄청 많더군요. 밤에 중1되는 아들이랑 보려고 선택하다보니 선택에 한계는 있고, 마침 올 해 속편도 나온다고 해서 본 영화입니다. 이 영화 나올 때 즈음에 여러가지 동화 각색의 영화들이 나온 것 같은데요. 대충 [레드 라이딩 후드](2011),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2013) 등이 생각납니다. 아 참.. 이 영화 말고 타셈 싱 감독의 [백설 공주 (Mirror,Mirror](2012)]도 있었군요. 개인적으로는 아주 막나가기로 작정한 영화였던 [헨젤과...]이 이 영화 [스노우 화이트.

센스8 : 워쇼스키들의 새로운 야심
센스8시즌1 12편감독 : 워쇼스키들(에피소드 1,2,3,6,9,10,12), 제임스 맥티그(5,7), 톰 티크베어(4,11), 댄 글래스(8) 솔직히 워쇼스키들의 영화 중 최고작은 여전히 [매트릭스]다. 이 영화가 1999년에 나왔고 속편들이 2003년에 나왔으니 이들의 정점은 이미 지나갔다고 해야할까?그동안 만들었던 야심작들이 창대한 비주얼에 미치지 못하는 깊이로 인해 실패를 연속적으로 해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워쇼스키들의 앞으로의 필모그래피에 그리 큰 기대를 갖기는 어려울 듯 하다. 하지만 이들이 [매트릭스]의 속편들에서부터 보여주었던 지나치게 이야기를 늘려간다는 단점을 어느 정도 상쇄시키는 작품이 [센스8]같다. 솔직히 [센스8]은 이제 시즌 1을 끝냈지만, 이야기가 이제 시작한다는 느낌을

본 영화들 간단 코멘트, 론 서바이버, 위아더 밀러스, 언노운, 드레곤 블레이드
론 서바이버감독 : 피터 버그출연 : 마크 월버그, 테일러 키취2013년작, 블루레이 - 숨막혀 죽을 것 같았던 영화. 네이비씰 대원들의 최악의 참사라는 2005년 아프가니스탄 레드윙 작전을 다루고 있다. 살벌하게 날아오는 총알 세례가 실감나게 펼쳐진다. 미국의 입장이 강조된 영화일 수 밖에 없지만, 강력한 음향 효과와 체감지수 높은 액션 연출만큼은 발군이다. 위 아 더 밀러스감독 : 로슨 마샬 터버출연 : 제니퍼 애니스톤, 엠마 로버츠, 제이슨 서디키스, 윌 폴터2013년작, 넷플릭스 - 대마초 밀매를 위해 급조된 가족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는 코미디 영화. 가족에서는 동떨어진 4명의 구성원이 우연한 가족 놀음으로 가족애를 느낀다는 설정이 전형적이지만, 뛰어난 캐릭터 연기로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 힙합의 고고학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감독 : F 게리 그레이출연 : 오셔 잭슨 주니어, 코리 호킨스2015년작, 블루레이로 감상 힙합이 현재의 미국 대중 음악과 동의어가 된 시대에 나온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은 꽤 흥미로운 영화다. 힙합의 계보학 정도는 잘 모르지만 닥터 드레와 아이스 큐브를 배출한 N.W.A는 웨스트코스트 힙합 소위 '갱스터 랩'이라고 말하는 힙합의 원류에 해당하는 팀이다. 이합 집산으로 인해 팀 자체의 활동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지만, 그들이 지녔던 스타일과 태도가 바로 미국 힙합의 주류에 큰 영향을 준 것은 분명해 보인다. (뭐.. 이쪽의 계보학을 자세히 알지는 모르니 이해 바란다.) F 게리 그레이가 연출한 이 영화는 짧았던 N.W.A의 흥망 성쇄를 당시의 시대 배경에 곁들여 빠르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