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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46) 아르헨티나 : 멘도사 와이너리 투어

남미여행 (46) 아르헨티나 : 멘도사 와이너리 투어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2월 25일

* 작성하면서 기억력의 한계를 느낀 이번 편. 1. 멘도사의 아침. 오늘은 와이너리 투어를 할 예정이다. 와이너리 투어 후에 무엇을 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 멘도사에 남아 다른 투어도 해볼까? 다른 투어 할 만한 게 있나? 아니면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바로 쏠까? 가만,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거리 꽤 되는걸로 아는데, 국내선 비행기를 알아 볼까? 이런저런 고민을 하며 조식을 먹은 뒤 짐을 싸서 나왔다. 전날 호스텔 주인과의 실랑이 때문에 1박만 하겠다고 말해서, 멘도사에 더 머무르더라도 다른 호스텔에 가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었다. 뭐, 같이 방을 쓰는 커플들의 끈적끈적함도 한 몫 하긴 했다. 어쨌든. 투어를 예약하기 위해 중앙 광장까지 가기로 했다. 짐도 있기

[혼자떠난남미여행] D+82, 산티아고 ( 콘차 이 또로 )

[혼자떠난남미여행] D+82, 산티아고 ( 콘차 이 또로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82, 산티아고 ( 콘차 이 또로 ) @ 산티아고 지하철. 아침에 호스텔 체크아웃을 했다.나연 언니, 기훈이, 현태 오빠, 원태, 그리고 나.아레키파에서 모였던 그 멤버가 산티아고에 다시 모였고, 우린 아파트를 빌렸다.정들었던 Bed & Wine 호스텔과도 안녕이다.주인도 스텝도 다들 친절했던 곳.잊지 못할 호스텔이 될 거 같다. 아파트로 숙소를 옮기고, 칠레 와인의 대표주자 디아블로를 만드는 콘차 이 또로에 갔다.콘차 이 또로는 산티아고 센트로에서 멀기 때문에 메트로를 타고 가서 버스를 또 타야 한다.오랜만에 타는 메트로. 그 모습마저 신기해 사진을 찍었다.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은 분위기, 조는 사람.......

영천 당일치기 여행

영천 당일치기 여행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3년 12월 17일

지난 주말 별의 도시 경북 영천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다. 영천시에 위치한 보현산천문대에는 국내 최대 규모인 렌즈 지름 1.8m의 천체망원경이 갖추어져 있다. 그래서 시의 로고에도 별 마크를 채용했다. 영천으로 향하는 여행사의 버스가 교대역에서 7시 반 출발이었기에 오전 6시에 일찌감치 집을 나섰다. 마침 새벽에 함박눈이 내렸기에 지하철에 오르기 전에 올림픽공원에 잠시 들러 눈이 쌓인 고즈넉한 하얀 정경을 감상했다. 눈이 내린 탓에 버스가 지연되어 7시 50분경에 본격적인 여정에 오르게 되었다. 이번 영천 여행은 G마켓여행의 후원으로 이루어졌고 풍경있는 여행이 가이드를 담당했다. 겨울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신 여행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서울에서 영천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