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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 6월 첫째주 주간 정산.

WoT - 6월 첫째주 주간 정산.

곰돌씨의 움막|2013년 6월 11일

원래는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뭐 하루 쯤이야..(...) 전반적으로 승률은 썩 좋지 못했습니다. 고작 55퍼센트 정도 그리고 승률 말아먹은 주 원인이 다름아닌 T57 heavy와 E-100 이라는게 크리티컬.. T57은 요즘 계속 팀운이 나빠서 연패 경기가 늘은게 원인 이라지만, E-100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제가 잘못 몰고 있는거지요. 어제 소대전 결과입니다, (솔플 일부 포함) 제 기억이 맞다면 15전중 3전 정도는 혼자 뛴 경기일테니 총 12전 가량인데 7승 5패, 그리고 그중 4패가 전부 E-100으로 들어간 10탑방 입니다. 지독하게 꼬일려고 작정을 했는지 자주포가 즐비한 방만 골라 떨어진다던가, 개돌정신이 투철한 팀원들만 있는 방에 끌려 들어갔는데..

[월탱] 어제 정말 열받았던 판..

[월탱] 어제 정말 열받았던 판..

맵은 협만입니다. 10탑방에 E-100. 1번팀이었습니다. 아군 조합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자주포도 빵국 8티, 통구이, 물체형. 이정도면 거의 드림팀급의 자주포지요. 무지막지한 자주포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빵국 8티의 클립 투사. 통구이의 미친 스플래쉬. 물체형님의 핀포인트 사격.. 뭐가 부족합니까~~ 그래서 자주포 지원을 받을 요량이었지요. 실제로 10탑방 플레이시에 E-100으로 가장 쉽게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자주포의 지원을 받으면서 적절한 몸빵과 화력투사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제가 자주포가 떨어지는 라인으로 가면 안된다는 겁니다. E-100은 워낙 느려서 자주포가 좋아하며, 탱킹이 가능한 전차인데 순삭되면 아군에게 치명적인 구멍을 만들어주게 되니까요. 어쨋든 탑헤비도 E-100, IS-

정말 정말 안풀리는날..

정말 정말 안풀리는날..

패배... 이따위로 플레이를 했으니 당근 패배... 마찬가지로 요거밖에 못했으니 당근 패배.. 이따위로 해놓고 이길생각하면 안되죠. 당근 패배.. 처음에 매치를 보고 "아 드디어 연패를 벗어나겠구나!"햇는데, 정말 겨우겨우 이겼습니다. 이것도 까딱하면 죽을뻔.. -_-; 역시 레오신은 뎀딜 4,000정도는 해 줘야 이깁니다. 하긴 몸빵이 안되니 뎀딜이라도 절륜하게 해줘야지요;;

[월탱] 레오신은 참 고증에 잘 맞게 나오긴 했습니다만..

.. 왜 공간장갑이나 복합장갑은 구현 안된거냐!!! 일단 레오파르트1이 어떤 컨셉에서 나온 전차인고 하니. 2차대전후에 전범국가라서 무기개발 및 생산이 안되었는데, 냉전이다보니 이래저래 빈틈도 생기고 공여받아서 써먹던 M48이 토나오는 연비와 유지비때문에 서독군은 이래저래 불만이 많았죠. 그리고 "이참에 우리들이 하나 만들어버리자! 저걸 어따 써먹어!"라는 의견이 득세하고 때마침 프랑스가 군비를 확장하고 재무장을 사면서 "우리랑 같이 만들자~"해서 프랑스랑 합작을 하게 됩니다만... 서로 요구하는 사항이 다르고 이게 제대로 안되서 그냥 독자개발로 가버립니다. (그리고 레오파르트2 개발할때도 미국이랑 같이 했다가 결국 갈라지게 되지요. 역사는 반복되는 것!) 뭐 어쨋든 저 당시 서독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