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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1억대 케데헌 피규어 최초 공개 전참시

이상훈 1억대 케데헌 피규어 최초 공개 전참시

꼴뚝|2026년 3월 15일|스타/방송인

이상훈 1억대 케데헌 피규어 최초 공개 개그맨 이상훈은 피규어 수집가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 전참시에서 프로토 타입의 피규어를 공개했습니다. 이상훈은 검은 가방을 들고와 박스를 꺼내는데요. 굉장히 조심스럽더라고요. 그리고 양손에 장갑을 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뭘 하나 봤더니 상자 내에 피규어를 꺼내기 위해서 이러한 작업을 한 거였어요. 상자 안의 피규어는 바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케데헌 멤버 피규어였습니다. 케데헌 피규어를 굉장히 만족스럽게 바라보는 이상훈의 눈빛이 인상적이었어요. 이상훈뿐만 아니라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팬이라면 헌트리긋 피규어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할 것 같네요. 보기에도 실물 퀄리티가 상.......

수집가 – 지적인 남자의 위선적 자존심, 쓴웃음 유발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아드리엥(패트릭 보초우 분)은 약혼녀가 런던으로 5주 동안 떠나자 동행을 거절하고 친구 다니엘(다니엘 포메렐 분)과 느긋하게 휴가를 보냅니다. 그들의 숙소에 매력적인 여성 아이데(아이데 폴리토프 분)가 머물며 뭇 남자들과 동침합니다. 아드리엥은 아이데와 가까워지면서도 마음을 빼앗기지 않으려 안간힘을 씁니다. 남자들을 수집하는 아이데 에릭 로메르 감독의 1967년 작 ‘수집가’는 대조적인 성격의 남녀가 서로에게 치근덕대는 이야기를 묘사합니다. 아드리엥은 냉정하고 이성적인 사업가로 지적이고 자존심이 강합니다. 반면 아이데는 감정에 충실하며 즉흥적입니다. ‘수집가’는 남자들을 수집하듯 바꿔가며 동침하는 아이데를 의미합니다. 아이데는 다니엘을 비롯해 남자들과 쉽게 동

[수집가] 교양인의 전위적 휴가 일지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11월 6일

에릭 로메르 감독의 67년도 작품으로 첫 컬러영화인 수집가입니다.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을 받기도 했고 내 여자친구의 남자친구를 워낙에 재밌게 봤지만 홍상수적인 느낌은 수집가가 더 진하게 풍기네요. 시작부터 아이데의 수영복으로 눈길을 끄는데 선정적인 부분은 없고 말로 다 하기 때문에 더욱더 찌질하게 재밌는 영화입니다. 오래전 작품이지만 호불호만 맞으면 말과 육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추천할만하네요. 3.5/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성이 가득한 휴양지 주택에 여성이 홀로 떨어져 있다는 설정에서 예상되는 바와 달리 팜므파탈적이지 않은 소년미마저 느껴지는 아이데가 심드렁한 느낌으로 연인을 수집하는 내용은 60년대라곤 믿겨지지 않을만한 캐릭터

우표 수집으로 30만 6000달러가 생긴다면

우표 수집으로 30만 6000달러가 생긴다면

나만의 상식사전|2012년 8월 31일

[사진-By: cohdra] Title :: 우표 수집 - 과연 취미인가? 아니면 거대한 사업인가? 혹자는 우표 수집이 “세계에서 으뜸가는 취미”라고 한다. 영국의 우편 제도 개혁자인 롤런드 힐 경(1795-1879년)에 의하면, 최초의 우표는 ‘뒷면에 접착제가 칠해져 있어서 사용자가 약간의 물기를 더하여 편지의 뒷면에 붙일 수 있게 만든 종잇조각’에 불과하였다. 롤런드가 ‘종잇조각’이라고 부른 것은 대단한 인기를 얻어서 오늘날 우표는 세계 전역의 통신 방식을 바꾸어 놓은 발명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수집가들과 상인들에게 우표의 가치는, 거의 값이 안 나가는 것에서부터 백만 달러 또는 그 이상의 천문학적인 금액에 달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겉으로 보기에 우표는 아주 평범한 종이에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