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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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 - 웃기기는 한데.......

버니 - 웃기기는 한데.......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20일

이 영화, 솔직히 볼 맘이 없었는데, 묘한 평가가 자꾸 나와서 말입니다, 게다가 최근에 믿어 마지않는 매튜 맥커너히가 이 영화에 이름을 떡 올려놓고 있어서 결국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매튜 맥커너히가 출연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은 편인데, 대부분 그럭저럭 이상의 평가를 받는 영화들에 나오기도 해서 말입니다. (물론 예외가 있기는 합니다. 대표적인 예외는 사하라 라는 영화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도 그래서 보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부터 설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 잭 블랙이라는 배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뭐랄까, 화장실 영화와 자뻑 코미디 사이 어딘가를 주로 보여주는 배우인데, 둘 다 제 취향과는 정말 백만광년 떨어져 있는 타입의 영화이기

케이온 - 여학생들의 놀이판

케이온 - 여학생들의 놀이판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17일

설마 이 작품이 개봉 날짜를 잡을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 하고 있었습니다. 인기가 국내에도 좀 있고, 1기의 경우는 DVD로도 나와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2기는 DVD 출시는 요원해 보이고, 그렇다고 극장판은 공개된 시간도 굉장히 오래 되어서 말입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그다지 기대를 안 한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나왔다니 보러는 가아죠. 제가 이 작품을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어찌어찌 전부 다 보기는 했으니 말이죠. 일본 애니메이션, 특히나 일본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할 때 마다 불편할 수 밖에 없는게, 원작을 봐야 이해가 가는가 하는 지점부터 건드려야 항상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는 겁니다. 물론 안 그런 경우도 상당수 있기는 합니다만, 케이온 같은

맨 오브 스틸 - 오래된 영웅이 부활하다

맨 오브 스틸 - 오래된 영웅이 부활하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16일

올해 여름은 속편들이 점령하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대부분이 평균 이상을 하는 터라 그다지 나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은 아니죠. 게다가 꾸준히 주마다 두 편은 보고 있고 말입니다. 물론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예매 하는 방식이 그다지 편한건 아니죠. 특히나 그노무 시간대를 가격대와 맞추는 상황을 같이 벌이고 있다 보니 그다지 매끄럽지 않게 하루가 흘러가는 경우도 꽤 있는 편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이 나올 때 가장 궁금했던 것은 이 작품의 작품성 보다는 과연 리부트의 의미로서 나오는 작품이 될 것인지, 아니면 과거에 브라이언 싱어가 했던 것처럼 가장 잘 만들었었던 과거 작품의 직계 후속처럼 영화를 진행할 것인지 였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007

백악관 최후의 날 - 미국의 불안을 해결하는 다이하드의 영혼

백악관 최후의 날 - 미국의 불안을 해결하는 다이하드의 영혼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7일

이번주는 절대로 매력이 있다고 말 하기 어려운 주간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 외에 다른 한 영화는 아이언맨에 밀려 개봉날짜를 이번으로 잡은 영화인데, 역시나 다른 영화 등살에 밀리는 영화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결국에는 그 영화는 극장가에서 어디에 개봉을 하는지 일일이 뒤져야 하는 영화가 되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이 영화의 경우는 올해 똑같은 시작점을 가진 영화가 또 하나 있어서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가장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항상 그렇듯, 여기서는 영화 외적인 부분부터 빠르게 짚고 넘어가는 겁니다. 이 이야기는 중요한 이야기가 전혀 아니기 때문이죠. 그 이야기는, 과연 북한을 겁나 나쁘게 그리는가 하는 점입니다. 전 이렇게 대답해야 할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