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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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무미 건조 그 이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무미 건조 그 이하

오늘 난 뭐했나......|2015년 2월 27일

이 영화를 보는 데에는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잘 나올 거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었죠. 심지어는 이 영화의 원작은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팬픽으로 시작해서 출판이 결정된 매우 독특한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그 이야기의 가장 기묘한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이번 리뷰를 쓰게 된 것도 있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번 영화가 정말 기묘할 거라는 생각도 들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제가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제가 영화 보는 관점에 관해서 제 자신을 의심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물론 제가 트와일라잇에 관해 굉장히 좋게 봤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다만 트와

백 투 더 비기닝 - 매력이 있긴 한데, 시각적으로 보여주려 하지 않는다

백 투 더 비기닝 - 매력이 있긴 한데, 시각적으로 보여주려 하지 않는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2월 26일

다시금 미쳐 돌아가는 주간입니다. 솔직히 이번주의 몇몇 영화들은 그냥 그럴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워낙에 그쪽으로 악명이 높은 영화들이 있으니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주에 가장 제목으로서 기대가 안 되는 영화는 바로 이 영화였습니다. 원래 제목이 프로젝트 알마냑이었는데, 제목이 좀 독특한 탓에 흥행이 힘들 거라고 판단했는지 제목을 변경 했더군요. 근데 이 제목은 뭐랄까......이런 저런 영화와 너무 관계가 많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선택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바보 같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감독도 아닌 제작자로 이름을 달고 있는 마이클 베이 때문이었습니다. 보통 이런 영화의 경

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편 - 중간에 끼어서 고전하는 이야기

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편 - 중간에 끼어서 고전하는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5년 2월 25일

이 작품의 개봉이 잡혔을 때 솔직히 떠오른 이야기는 이 영화도 결국 한동안 헤매다 겨우 자리 잡았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1편은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개봉 문제가 상당히 복잡하게 얽힌 대표적인 케이스이기도 했죠. 당시에 리뷰를 한 기억이 납니다만 세월이 굉장히 오래 지나서 2편이 개봉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제는 1편의 구도가 잘 기억 나지도 않는 판이라 좀 많이 걱정이 되는 물건이기는 하죠. 게다가 일본 영화 특유의 방식도 좀 걱정되는 것도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시리즈가 다시는 개봉을 국내에서 못 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작품의 흥행 성적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어서 말이죠. 게다가 이런 생각을 굳히게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 즐겁긴 하지만 단지 그뿐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 즐겁긴 하지만 단지 그뿐

오늘 난 뭐했나......|2015년 2월 20일

이번주에는 솔직히 영화가 많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결국에는 또 한 편이 들어오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주간이 좀 놀랍기는 하죠.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한 주에 몰려있는 주간도 있기는 하지만, 반대로 볼 영화가 한 편도 없거나 아니면 한 편 밖에 없는 주간도 있으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다음주를 상당히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음주는 정말 많은 영화들이 버티고 있어서 말이죠. 대부분의 고만고만하다는 것도 불안요소이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기대하게 되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나름 재미있게 보았던 전편 덕분입니다. 이 영화의 전편은 상당히 독특한 영화로, 상당히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