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청 격차 줄이자"…조선·자동차 등 5개 업종 상생협력포럼 출범By 고용노동부 공식 블로그 | 2024년 5월 27일 | 해외여행조선·자동차 등 5개 업종 상생협의체 전문가로 구성 주요 업종별 원·하청 상생협의체 전문가로 구성된 「상생협력 포럼」이 5월 27일(월) 출범합니다. 이번 포럼은 조선·자동차·석유화학·항공·식품 등 5개 업종의 상생 모델에 참여하고 있는 전문가 11명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각 업계의 상황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 확산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용노동부는 작년 조선업을 시작으로 원·하청이 자율적으로 격차 개선 해법을 모색하는 ‘새로운 사회적 대화 모델’을 꾸준히 찾아왔고 자동차, 화학 등 5개 업종에서 확산해오고 있습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이정식 장관은 “업종별로 문제 의식, 상생 노하.......고용노동부(225)이정식장관(3)상생협력포럼(1)고노부(189)원하청상생협의체(1)노동부(207)상생연대형성지원(2)고용부(203)원하청 상생으로 협력사 복지 개선하고 세제 혜택 받으세요!By 고용노동부 공식 블로그 | 2024년 3월 20일 | 해외여행대기업 노·사 협력사 근로복지 지원 위한 '상생연대 형성지원' 사업 신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2월 20일(수), 대기업(원청) 노·사가 협력사 근로복지 증진을 위해 지원을 마련하면 이를 정부가 지원하는 '상생연대 형성지원' 사업을 신설합니다. 원하청 간의 격차를 축소하고,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대기업의 상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대기업이 다양한 복지제도를 갖추고 있는 것에 비해 복지수준 등이 낮은 소규모 기업은 청년들이 취업을 꺼려 구인난을 겪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대기업 노·사 등의 출연에 의해 형성된 재원으로 영세한 2·3차 협력사 등의 복.......원하청협력(1)고노부(189)소득세혜택(1)고용노동부(225)법인세혜택(1)근로복지공단(7)노사협력(2)고용부(203)상생연대형성지원(2)협력사근로복지증진(1)노동부(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