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3 posts
주왕산 주방천계곡의 기암괴석
- 주방천계곡 주왕산(720m)은 설악산과 월악산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바위산으로 꼽힙니다. 이 산은 바위들이 병풍처럼 솟아 있어 석병산(石屛山)이라고 했으나, 중국 당나라 때 주도(周鍍)라는 사람이 스스로 후주천왕(後周天王)이라 칭하고 779년 당나라 수도인 장안으로 쳐들어갔으나 크게 패하여 쫓기다가 숨어들어온 곳이 이곳이라는 주왕의 전설로 말미암아 주왕산(周王山)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주왕산에는 기기묘묘하게 생긴 바위들과 그리고 폭포들을 있습니다. 이런 주왕산의 아름다움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길이 주방천 계곡길입니다. - 계곡에 핀 나리꽃 주방천 계곡길은 대전사에서 주방천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는 길입니다. 이곳 맑은 계곡물은 쉴 새 없이 재잘대며 흐르고, 냇가 풀숲

아쉬움이 남은 청송 주산지
- 청송 주산지 경북 청송 주왕산 자락에 아름다운 저수지가 있습니다. 주산지(注山池)라고 하는 저수지입니다. 이 저수지는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란 영화로 크게 알려졌습니다. 그 이전에는 사진으로 간간이 소개되어 아는 사람만 아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전국적으로 알려진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한 영화의 힘이 얼마나 큰지 새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 주산지 주산지는 조선 숙종 46년(1720년) 8월에 착공되어, 그 이듬해인 경종 1년(1721년) 10월에 준공되었습니다. 그러니 300년 가까이 된 저수지입니다. 지금 규모는 길이 200m, 너비 100m, 수심 8m의 아담한 저수지입니다. 사방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둘레에 150년 가까이
![[100대 명산 #013] 경북 청송 주왕산](https://img.zoomtrend.com/2012/10/30/e0116565_508f7b53da794.jpg)
[100대 명산 #013] 경북 청송 주왕산
■ 한국의 100대 명산 : 주왕산 (周王山 721m) 경북 청송군 석병산으로 불리울 만큼 기암괴봉과 석벽이 병풍처럼 둘러서 경관이 아름다우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76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대전사(大典寺), 주왕암이 있음. 주왕굴을 중심으로 남아있는 자하성의 잔해는 주왕과 고려군의 싸움의 전설이 깃들여 있는 곳으로 유명 어버이날을 맞아 어머니께 건강검진을 해 드리려고 서울로 모셨다. 금요일에 건강 검진을 마치고, 어머니도 집에 모셔다 드릴 겸 고향인 봉화로 내려갔다. 집에 내려간 김에 가까운 주왕산에 다녀오기로 했다. 그런데 막둥이가 좀 뾰루퉁하다. 얼마 전 어린이날 선물로 '닌텐도DS'를 원했는데, 어머니께서 사주지 않았다고 했다. 대신 어머니께서는 막내에게 네가 돈을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