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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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은 청송 주산지

아쉬움이 남은 청송 주산지

Pleasure from Emptiness|2013년 9월 2일

- 청송 주산지 경북 청송 주왕산 자락에 아름다운 저수지가 있습니다. 주산지(注山池)라고 하는 저수지입니다. 이 저수지는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란 영화로 크게 알려졌습니다. 그 이전에는 사진으로 간간이 소개되어 아는 사람만 아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전국적으로 알려진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한 영화의 힘이 얼마나 큰지 새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 주산지 주산지는 조선 숙종 46년(1720년) 8월에 착공되어, 그 이듬해인 경종 1년(1721년) 10월에 준공되었습니다. 그러니 300년 가까이 된 저수지입니다. 지금 규모는 길이 200m, 너비 100m, 수심 8m의 아담한 저수지입니다. 사방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둘레에 150년 가까이

[100대 명산 #013] 경북 청송 주왕산

[100대 명산 #013] 경북 청송 주왕산

■ 한국의 100대 명산 : 주왕산 (周王山 721m) 경북 청송군 석병산으로 불리울 만큼 기암괴봉과 석벽이 병풍처럼 둘러서 경관이 아름다우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76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대전사(大典寺), 주왕암이 있음. 주왕굴을 중심으로 남아있는 자하성의 잔해는 주왕과 고려군의 싸움의 전설이 깃들여 있는 곳으로 유명 어버이날을 맞아 어머니께 건강검진을 해 드리려고 서울로 모셨다. 금요일에 건강 검진을 마치고, 어머니도 집에 모셔다 드릴 겸 고향인 봉화로 내려갔다. 집에 내려간 김에 가까운 주왕산에 다녀오기로 했다. 그런데 막둥이가 좀 뾰루퉁하다. 얼마 전 어린이날 선물로 '닌텐도DS'를 원했는데, 어머니께서 사주지 않았다고 했다. 대신 어머니께서는 막내에게 네가 돈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