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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posts![배트맨:아캄나이트 엔딩봤습니다.[약 스포]](https://img.zoomtrend.com/2015/10/30/b0352575_5632648430e37.jpg)
배트맨:아캄나이트 엔딩봤습니다.[약 스포]
할리퀸이 하는짓은 참 개x인데 몸매는 차캐요... 어... 벌써 오전 4시군요. 그냥 평소처럼 1시에 자려다가 엔딩이 얼마 안남아서 그냥 쭉 달렸더니 이 시간이네요. 뭐 아무튼, 엔딩 봤습니다. 하면서 틈틈히 다른 사이드 미션들도 클리어해서 진엔딩까진 아니더라도 나이트폴 프로토콜까진 실행시켰습니다. 그 뒤에 진엔딩 영상까지 찾아보고 나니 이거 참... 아쉽습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출이나 비주얼, 메인 스토리에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뱃신의 트라우마를 계속해서 건드리는 연출과 마지막 진엔딩은 그래픽노블-다크나이트 리턴즈를 떠올리게 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배트모빌도 그럭저럭 재미있었구요. 다만 개인적으로 문제라고 느낀점은

반격의 드래곤 - 자코들 성을 향해 돌격!
이름을 '반격의 대마왕’에서 ‘반격의 드래곤’으로 바꿔 봤는데 어떤가요? 임시 적 리소스를 붙이고, 적이 성을 향해 이동 시켰습니다.성과 적이 부딪치면 성은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다가 부서집니다. 아직까지는 연출이 없어서 그냥 사라지는 것 처럼 보이지만, 정식 리소스가 들어가면 더 멋드러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임시 리소스가 붙은 적들이 성을 향해 돌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동영상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블레이드 심포니
스팀 세일하길래 사봤는데 영 아닌듯. 컨텐츠 볼륨 문제는 우선 제쳐두고, 단순히 게임 자체만 두고 봐도 대전 액션 게임 치고는 모션이나 조작감이 너무 허술한 거 아닌가 싶음. 아무리 대전 액션 게임이라지만 싱글플레이 컨텐츠나 PvE 컨텐츠가 전무(정말로 아예 없는 건 아니긴 하지만, 그냥 없지는 않습니다 수준)한것도 내 관점에선 감점요소고.유일하게 평가할만한 요소라면 3D 대전 액션 게임이더라도 사실 2D기반의 라인 이동 위주의 설계가 대세인 상황에서 TPS 스타일의 백뷰 3D 대전액션을 시도했다는 점? TPS에 근접전 요소를 추가한 수준의 게임은 꽤 오래전부터 있었지만(예를 들면 건즈라거나, 요즘이라면 사이퍼즈 같은. 건즈2도 있는데 그건 게임성 측면에선 평가할 요소가 아예 없는것도 아닌데 운영이 그냥 망

Intrusion 2
인디 액션 플랫포머. 어... 영상이나 스크린샷을 보고 메탈슬러그를 떠올리는 사람이 꽤 많은 모양인데, 메탈슬러그 보다는... 뭐랄까. 스트라이더 히류와 같은 부류의 게임이라고 생각된다(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꽤 비슷한 부류의 게임이라고 기억한다. 그런데 이게임 아는 사람 있을까 모르겠네). 직접 해보거나 영상을 보는편이 빠르다. 개인적인 감상은 상당히 '아름다운' 액션 플랫포머. 특히 보스전은 엄청나다. 단점을 하나 뽑자면 너무 놀라울정도로 짧은 분량. 사실 내가 제값주고 샀으면 좀 아까웠다고 느꼈을거다 분명. 이제 다 끝나가는 험블번들 평균이상 게임으로 나오기도 했고. 마음먹으면 구하기는 쉬울듯. 스팀에서 데모도 지원하는 모양이니, 감각이 궁금하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