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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주마간산 전남여행(3) 전주 덕진공원.
[사계절, 전라도]라는 책에서 연꽃 피면 참 아름답다고 한 전주 덕진공원. 그리고 이제야 전주와 군산은 전남이 아니라 전북이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지만 그냥 그대로 제목 쓰는 나.(.......) 아무튼 연꽃이 피진 않았지만 가보기로 했습니다. 한바퀴 잘 돌게 되어있는데 중간에 다리도 놔서 8자코스라 주변분들 걷기 운동하기 딱 좋네요. 모기가 생길지 안생길지 걱정되지만서도. 쌍팔년도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는 오리보트......아니 여기선 용보트네요. 많이들 타시더라구요. 줄까지 서서. 줄이 꽤 길어서 후덜덜. 연꽃 피면 장관이겠어요. 좀 아쉽긴 하지만 지금도 더운데 그 때는 더 덥겠죠. 팔뚝만한 잉어가 스르륵 지나가는, 그리 맑지는 않은 물. 다리를 건너 가운데 팔각정으로 오릅니다. 살짝 출렁거

2012주마간산 전남여행(0) 잡담.
여수 앞바다는 여수 앞바다라는 노래가 나올 성 싶게 아름다웠습니다. 엑스포의 조명도 조명이지만 수많은 섬과, 다리와, 조명이 어우러져 더더욱 아름다웠어요. 1. 대한민국 넓더군요. 전주에서 순천 가는데 일부러 국도를 이용한 탓도 있지만. 2. 전남은 정말 매력적인 곳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하드하게 군산->전주->담양->순천->여수를 무려 1박 2일만에 다녀왔지만 다음에는 한두 도시만 잡아서 느긋하게 다녀오렵니다. 3. 전남인데 경남 사투리를 훨씬 더 많이 듣고 왔습니다.(.....) 4. 더 대박은 경남 사투리 들으면서 헐 전라도 사투리가 이런 거구나 한 서울촌년 나란 녀쟈.(......) 5. 더 많이 먹지 못해 후회됩니다. 어쩌다보니 빡세게 돌아다녀서. 그러니 다음엔 정말 먹자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