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타 액땜이라 하자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2년 11월 28일 | 딸래미랑 노느나 여유롭게 보냈던 지난 한주 하지만, 나에겐 치명타 같은 일이 발생 액땜이라 해야겠지. 어쩌다 보니 2주 동안 여유로운 일. 덕분에 그 동안 못 만났던 지인들도 만나 밥 먹구 폭풍수다를 즐겼던 일상 지난 한주도 딸래미랑 약속이 더 많더라. 마음이 가장 편안한 한주였는데 어쩌다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는가 몰라. #월요일 오랜만에 친구 만났다. 지난 여름 녀석이랑 서촌에 갔다가 발견했던 맛집 서촌에서 유명하다는 삼계탕집을 방문했지만 친구도 나두 우리 입맛에 그닥이었다며 인왕상초소 카페를 찾아가다 보게 된 밥집 다음애 요기 가보자 했던곳 다녀오게 되었지. 사찰밥이 이런 느낌이 아닐까 건강한 밥상을 만나게 되.......월요일(31)화요일(29)목요일(21)금요일(34)토요일(27)일요일(30)주간일기챌린지(689)일기(116)일상기록(31)일상(1377)주간일기(174)블챌(97)실수하지말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