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95 posts
Twenty One Pilots "Oldies Station"
Twenty One Pilots "Oldies Station" from (Fueled by Rame, 2024)

2024-2025 해넘이 일상
2024년 12월 31일부터 2025년 1월 1일까지의 기록. 거의 90%가 데이트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일상 폴더로 올려둡니다. 우선 해넘이 카운트 다운 영상부터. 이웃분들 한 해 감사했습니다! 2025년에도 함께 놀아주세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12월 마지막 날을 맞이해서 인스타 베스트나인을 하려고 했는데, 안드로이드는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수동으로 좋아요 체크함. 마약 검사가 좋아요 297개로 1위였네요. ㅋㅋ 출판사 대표인 친구와 점심 약속이 있어서 공덕. 참 여러 이야기를 들어 마음이 복잡. 2025년에는 우리 모두에게 돌파구가 생겨야 할텐데 말입니다. 여친님 집에 가보니 오리탕을 하고 있네요. 수술 이후 반.......

안녕 2024 연말 같지 않은 연말
열이 펄펄 끓고 사경을 헤매다가 눈을 떠보니 12월 31일. 요즘 전국구로 독감이 유행이라더니 훌쩍 훌쩍 콧물 흘리던 큰애가 옮겨온 건지?? 처음에는 그냥 감기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저기 얻어맞은 듯한 근육통과 어지러움 두통 등을 동반했다. 애 밥은 챙겨줘야 하는데 몸을 일으킬 수 없었다. 병원을 가야 하는데 가다가 쓰러질 것 같음 ㅜ 그래서 앓는 대로 다 그냥 쌩으로 앓아버렸다. 밤이되니 증상은 심해지는데 응급실 가기도 싫어서.. 밤새 전기장판 위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둥굴렀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이게 독감이라는 건 그냥 본능으로 직감할 수 있을 정도였다. 둘째는 약간의 배탈? 그런 느낌이 있는데 예방접종을 해서 그런지.......

~ 2024 총결산 어워드 ~
올한해 블로그에 소홀했지만 놓칠 수 없는 1년 돌아보기 2024 총결산 어워드 💈 올해의 도전 히피펌 원래 곱슬머리라 4개월마다 한번씩 고통의 스트레이트 펌을 하곤 했는데 출국을 앞두고 고민을 엄청 했다. 거기 가면 지금처럼 미용실을 가기는 힘들거고, 매일 고데기를 하는 것도 엄두가 안 나고, 무엇보다 비가 툭하면 오는 날씨라는데 부스스한 머리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빠글빠글 히피펌 도전! 여기가 예약이 안 되는 곳이라 고민 엄청 하다가 결국 출국 일주일전에 하고 왔는데 지금 반년째 짱짱하고 보는 사람마다 어디서 머리했냐고 물어봅니다.. 한국에서 했다고 하면 아주 아쉬워 함 후후 어디서 했냐면 -> 신림동 노랑머리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