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6일부터 8일까지 관광지 기준많은 정보를 얻은 태사랑에 올려야 할 것 같지만, 아이디를 잊어버려서 여기에 대신 쓴다. - 사바이디(안녕하세요), 콥차이(고맙습니다) - 달러 및 바트 모두 통용된다고 해도, 간혹 거부당하는 게 아닐까 걱정했는데 그런 일은 한 번도 없었다. 바트로 내고 바트로 거스름돈을 받은 적도 몇 번 있었고,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가게에서는 금전출납기에 통화변환 옵션이 있는 듯 하다. 하이엔드 숍은 아예 계산서에 달러, 유로 가격도 같이 표시되어 나왔다. 상대가 10,000낍을 부를 때 1달러로 흥정하면 편리하다. - 시내 중심지에서는 카드 사용 가능한 곳 꽤 있는 듯. 마스터나 비자가 대세이고, 아멕스는 두 군데서 거부당함 - 낮 온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