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영화 한반도에 이은 희대의 똥.덩.어.리(강마에 톤)가 된다는데 한표 6자회담은 어쩌고? 스포일러 ........................................................................................................ 여기서의 일본 여기서의 중국, 러시아 코로나 때문에 영화가 안팔리다보니 별 ㅂㅅ같은 설정을 다 넣나 보다.
이게 혐한일뽕애니라는 놈들 과연 제정신인지가 의심스럽다. 헌병대에 개기면 잡혀가고 맞아죽었던 제국시대 일본 내부의 현실! 그래! 그때 그 사람들 우리도 있었다! 그렇게 병신같이 패전했다! 왜! 웃기지?! 어이가 없지?! 근데 어쩌냐? 너희들(.......)이 전쟁에서 이긴 게 아니라 미국이 피흘려 승리한 건데? 항일한 건 그래도 잘 보여주는 중국역사물! (이후 국뽕중독증세에 빠져 그렇지....) 얘네들만 이렇냐? 올리버 스톤 : 이새끼 뭐라 그랬어?! (근데 이 양반은 음모론에 빠지게 되는데....) 미국에서 미국정치 까면 FBI에서 조용히 끌려가디?! 박수만 잘만 받더라... 이래서 난 부기영화를 싫어함
아직도 여러모로 시끌시끌한 라스트 오브 어스2 통칭 라오어2 대략 23시간쯤 걸려서 클리어하고 엔딩을 보았습니다 점수로 나타내면 100점 만점에 75점 정도인거같고 전체적인 평은 '변명으로 밖에 보이지않는 스토리'라고 할 수 있을거같네요 이 뒤는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 1.시작의 아쉬움/조엘의 죽음 현재 라오어을 가장 욕먹게 하는 부분이기도하죠 개인적으로는 조엘은 1편에서 워낙 사람을 오지게 쳐죽이고 다니기도했기에 조엘이 죽음이 문제로 느껴지지않았습니다 라오어1때부터 죽음이라는게 얼마나 허무한것인가를 보여주었기때문에 전작의 주인공일지라 하더라도